김낙환 박사
“어떤 땐 시 한 편이 그림 한 폭과 똑같아요. 그림은 보는 사람마다 해석이 다 다른데, 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을 있는 그대로 보려는 순수한 맛의 제 시들을 통해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여운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김…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