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빌라일즈 박사(오른쪽)가 지난달 중순 새한반도센터 주관 초청 좌담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영길 새한반도센터 공동대표(왼쪽)는 통역을 담당했다.
“단순한 기독교 인구의 증가와 대형교회의 대두, 그리고 소위 양적 ‘부흥’만으로 국가변혁이 가능했던 예는 역사상 없었다. 전 세계 2천 년 교회사를 철저히 연구한 결과, 양적 증가와 더불어, 의도적인 전략을 가지고 지도…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