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MBTI(Personality Type Indicator)를 활용하여 사랑과 관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예비 신혼부부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MBTI와 사랑의 관계, 효과적인 소통 방법, 서로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이야기, 친밀한 관계 형성을 위한 팁들을 다뤘다. 이에 예비부부들은 서로의 성향과 특성을 더 잘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부부들이 더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행사 진행 담당자는 “참가자들은 MBTI를 활용하여 파트너와의 깊은 마음의 소통과 신뢰 형성에 도움을 받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올리벳 행복대학은 “앞으로도 유익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하고 안정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https://happyuni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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