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가 지난달 24일 예배당 좌석 수의 10% 인원에서 대면예배를 드리는 모습.
15일부터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교회 대면예배 참석 인원도 수도권은 좌석 수의 20% 이내, 비수도권은 30% 이내로 일시적으로 조정됐다. 지금까지는 수도권은 좌석 수의 10% 이내, 비수도권은 20% 이내만 예배에 참석…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