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나 중국은 선교운동이 일어난 지 10년 정도밖에 안 됩니다. 그보다 더 긴 역사를 가진 한국선교의 다양한 노하우, 특히 한국의 멤버케어 사역자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