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복음화가 이뤄지지 않는 원인을 '신'을 의미하는 '가미'(神: kami)라는 단어에서 찾고, 새로운 '하나님'(つくりぬし)이란 단어를 사용해 일본 부흥을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