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훈련과 증식(이하 T&M, Train and Multiply)’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 가정들을 전도하고 훈련시켜 이들 스스로가 교회 개척을 “한국교회의 남다른 에너지를 제대로 설명해내려면 복음을 받아들인 한국교회 내부자들의 운동을 살펴보아야 합니다.”한정국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센트럴 침례신학대학원(Centra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몰리 마샬 총장(Molly T. Marshall)은 최근 거세게 일고 있는 미국의 세속화와 기독교 영적 침체를 우려 “미주 한인교회의 1.5세, 2세 청년들이 깨어나야 합니다!”1994년부터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에서 10년간 치과의사로 사역하다, 7년 이상 거주 외국인 4년마다 열리는 한국교회 선교 대축제인 ‘2014년 세계선교대회’가 1년이 채 남지 않았다. 이번 대회는 하나하나 떼어 놓고 보면 작은 것 같지만 교단 “선교지의 문이 닫히고 선교 현장의 필요도 달라지고 있는데 한국교회 선교도 수정이 필요합니다.”대표적 선교 신학계 원로인 전호진 박사(종교문 ‘선교한국 2012 대회’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150명의 강사와 함께하는 영역별 주제강의 및 선교단체 박람회가 진행됐다. 영역별 강의에서는 선교의 총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 아프리카 국제 수양회 준비를 위한 선교부장 실무자 대회가 지난 9일 본부센터 Dr.Samuel Lee 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의 선교한국 파트너스와 GMP,OMF,WEC,GP를 포함하여 총 10개 선교단체가 주최하는 교회개척배가운동세미나가 21일 오전 9시반에 서울 반포동 남서울교회 비전 '희망의 신학자'로 불리는 세계적인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86) 튀빙엔대학교 명예교수는 지난 2일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이정익 목사)의 초청으로 제 선교한국 파트너스가 주최하는 21세기형 단기선교 표준지침 발표 및 포럼이 13일 오전 10시에 사랑의 선교한국 파트너스가 주최하는 21세기형 단기선교 표준지침 발표 및 포럼이 13일 오전 10시에 사랑의 교회 뉴믿음관에서 개최됐다. 먼저, 한철호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이하 한복협)는 지난 13일 "새해의 소원과 기도"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는 방지일 목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유엔총회 63주년 기념 연설에서 "우리는 전 세계 모든 정부가 인권을 위해 양심수들을 석방할 것을 총신상담센터와 성경적상담연구원(피스메이커상담센터)가 주최하는 성경적 상담 세미나가 지난 15일 총신대학교 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 세계 곳곳에 스티브 잡스의 애도 물결이 잔잔히 흐르고 있다.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IT계의 수 많은 업적을 남긴 스티브 북스는 기독교에 한국세계선교협의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2011년 선교사 한국 문화 교실'이 2011년 9월 26일(월)~28일(수)까지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 학원복음화협의회(상임대표 권영석 목사)는 19일 오후 서울 성동구 무학교회에서 '2011 청년 사역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 발제자로 초청된 이동 중미 지역에서 복음주의 개신교가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다. 이 지역은 대체로 카톨릭 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엘살바도르 같은 나라는 이제 카톨릭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