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기사 캡처
최근 교계 언론으로부터 제기된 금품수수설(관련 기사 링크)로 크게 곤욕을 치른바 있는 최삼경 목사가 또 다시 왜곡뉴스로 선동하고 있다. 최 편집인은 지난 5일자 보도에서 사건에 직접적인 관련도 없는 장재형 목사의 실명을…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