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규 목사가 소태그리스도의교회 창립 78주년 예배 및 한국외항선교회 평택지회 창립 26주년 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최근 들어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지쳐가는 일상이지만, 소태그리스도의교회는 365일 귀츨라프 틈새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부산역과 동대구역에서 365일 틈새전도를 하다가 119에 실려 가는 중에 갈비뼈가 골절되는 …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