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21회 임원취임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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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총연은 1월 8일 서울 구로 재협빌딩 5층 예총연 강당에서 ‘2026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21회 임원취임식’을 충만한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70여 명의 참석자는 성경 말씀을 잘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 새로운 지도부를 중심으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봉사하고 헌신함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연합회를 함께 세워나가기로 결단했다.
예총연 대표회장으로 섬기다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한 강용희 목사는 “2026년 예총연이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어떻게 연합회를 세워갈지 생각해야 한다”며 “여기 오신 분들이 연합회를 (먼저) 세워가면, 그때 총회도 세워지고, 노회, 교회, 가정도 세워진다. 예총연의 일정에 맞춰가다 보면 하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용희 신임 이사장은 또한 “제가 예총연에 온 지가 21년으로, 말단에서부터 서기 직분을 맡았고, 대표회장으로는 8년 훈련받았다”라며 “올해 이사장으로 세워주셔서 앞으로 이사장으로 훈련시켜 주실 것인데, 더 많은 목사님을 포용하고 더욱 섬기고 더 낮아져서 성경 말씀대로 가려고 한다”고 다짐했다. 이어 “(여러분도) 올 한 해 섬기시는 예총연의 동역자들이 되시길 바란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시온의 대로를 열어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명 신임 대표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에 막중한 무게를 느낀다”라며 “가장 투명한 연합회가 예총연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신뢰하고 목사님들이 신뢰하는 연합회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고 그렇게 이어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것은 저 혼자로는 절대로 할 수 없다. 여러분들과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고리가 끊어지지 않고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며, 찬양이 될 수 있는 연합회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강 신임 대표회장은 “2026년을 맞이해 새로운 직분자들도 세워졌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법도, 대한민국의 법도 지키는 연합회가 되길 소망한다”며 “연합회에서 여러분의 울타리 노릇을 해드릴 것이다. 모일 때 항상 부지런히 모이고, 또 부족한 저를 많이 도와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1부 예배는 서기 박선명 목사의 인도로 기독교교회제모습찾기협의회(기교협) 부회장 신기선 목사의 찬양인도, 선교협회장 정복이 목사의 기도, 회의록서기 임순옥 목사의 성경봉독 후 신학생 권진희 전도사의 특송으로 진행됐다.
신임 이사장 강용희 목사는 ‘모세를 부르시는 하나님’(출 3:1~4)이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강 신임 이사장은 “우리 시대의 때가 아닌 하나님의 때에 맞춰져야 하나님이 일하신다”고 말하고, “하나님이 하셔야만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 데 모세가 120년 걸렸다. 우리도 목사가 되어 주의 종이라면서 주의 말씀에 얼마나 순종했는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구약시대는 하나님이 다 일하신다면, 신약시대 이후는 하나님이 내게 능력을 주셔서 내가 봉사하고 헌신해야 한다”라며 “2026년은 이것을 깨닫고 내가 해야 할 일을 하고, 하나님이 하실 일은 기도하며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가지면 잘 될 줄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귀한 일꾼인 여러분이 주님의 마음을 닮아 서로 사랑하며, 이해하고, 용서하고, 용납하는 삶을 살아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종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회계 홍연의 목사가 헌금기도를 하고, 기교협 부회장 신기선 목사의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예총연과 22개 총회와 3개 단체를 위하여’ 뜨거운 마음으로 통성기도를 했다. 이후 기교협 회장 김정열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21회 임원취임식 및 하례식은 서기 박선명 목사의 사회로 신임 이사장 강용희 목사, 신임 대표회장 강진명 목사, 신임 신학협회장 권종근 목사 등이 취임패를 전달받았고, 강용희 목사가 강진명 목사에게 예총연기를 전달한 후 강진명 목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하례식은 이사진과 고문, 자문, 회장단의 케이크 커팅식과 인사, 권종근 목사의 오찬기도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예총연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신앙을 실천하여 하나님 나라 건설과 확장을 이루기 위한 작은 교단과 단체의 연합으로 시작됐다. 올해는 5월 7일부터 8일까지 예총연 제21회 춘계수련회가 열리며, 6월 4일 기교협 제19회 전국대회, 7월 2일 신학협의회 제26차 신학세미나, 8월 6일에는 선교협의회 제10차 선교대회를 진행하고 정기 기도회와 임원 모임 등을 통해 회원의 자질 향상, 각 교단의 사역 지원, 한국교회의 회복과 연합 등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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