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KWMA 세미나실에서 발표회 열어… 유튜브로 생중계

2026 월드와치리스트(WWL) 지도
▲2026 월드와치리스트(WWL) 지도 ⓒ한국오픈도어
한국오픈도어 2026 월드와치리스트 발표회
▲2026 월드와치리스트의 주요 이슈를 소개한 후 질의응답이 진행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한국오픈도어 김경복 사무총장, 김성태 이사장, 신현필 대표, 뒷쪽 조남준 교회개발매니저 ⓒ이지희 기자
작년 한 해 전 세계 기독교인의 7명 중 1명이 차별과 억압, 폭력, 살해 등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기독교인을 향한 박해 수준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오픈도어는 15일 서울 노량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세미나실에서 2026년 월드와치리스트(WWL·World Watch List, 세계기독교박해지수) 발표회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월드와치리스트’는 오픈도어가 매년 기독교인이 극심한 박해를 겪는 50개 국가를 평가하여 발표하는 글로벌 연간 보고서다.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비롯하여 개인·가정·공동체·국가·교회 생활 등 6개 영역에서 압박 정도를 정교하게 분석·측정해, 전 세계 기독교 박해 실태를 파악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돼 왔다. 1992년 WWL 리서치팀이 조직돼 1993년부터 매년 1월 전 세계에서 동시에 WWL를 발표하고 있다. 2026년 순위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 수집, 검증된 보고 자료를 바탕으로 산정됐다.

◇상위 50개국 박해 지수 합계는 사상 최고치… 북한은 부동의 1위

한국오픈도어는 “전 세계 3억 8,800만 명의 기독교인이 고통받고 있으며, 상위 50개국의 박해 지수 합계는 3,810점으로, 전년 대비 35점이 상승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박해 지수 최고 단계인 ‘극심함’(81~100점)의 범위가 상위 15위까지 확대됐다”고 말했다.

북한은 2002년부터 2021년까지, 2023년부터 2026년 올해까지 24년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박해가 심각한 국가로 부동의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022년에는 탈레반의 아프간 재집권으로 박해 수위가 급격히 높아진 아프가니스탄이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오픈도어는 “북한은 변함없는 세계 최악의 박해 국가로, 군사력 강화 및 폐쇄적 독재를 작년에도 유지했다”며 “압박 점수는 모든 삶의 영역에서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수치는 독재 권력의 강압적 통제가 사회 모든 부분에 깊숙한 영향을 주고 있음을 명백하게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올해 박해 10대 국가는 1위 북한(97점), 2위 소말리아(94점), 3위 예멘(93점), 4위 수단(92점), 5위 에리트레아(90점), 6위 시리아(90점), 7위 나이지리아(89점), 8위 파키스탄(87점), 9위 리비아(87점), 10위 이란(87점)이었다. 11위 아프가니스탄(86점), 12위 인도(84점), 13위 사우디아라비아(82점), 14위 미얀마(81점), 15위 말리(81점)도 10위권에는 들지 못했으나, 박해가 가장 극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시리아, 폭력 급증하며 박해 순위도 18위→6위

올해 가장 큰 폭으로 박해 순위가 올라간 국가는 시리아였다. 2025년 WWL에서 18위(78점)를 차지했던 시리아는 다마스쿠스 교회 공격 및 정권 교체로 인한 불안정으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이 급증하며, 박해 지수가 12점 상승해 90점에 도달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시리아의 전체 점수가 12점 상승한 것은 주로 폭력 점수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것”이라며 “폭력 점수가 7.0에서 최대 점수에 근접한 16.1점으로 뛰어오르며 극도로 높은 수준에 도달했다. 주로 교회 공격, 북동부 지역 기독교 학교의 폐쇄, 살해된 기독교인의 증가 등이 지적된다”고 설명했다.

또 “2024년 12월 정권 교체 이후 심화한 불안정과 무법 상태로 인해 전반적인 기독교인에 대한 압력 수준도 높아졌다”며 “지역 민병대와 무장 세력의 확산은 기독교 공동체를 협박, 갈취, 표적 공격에 더욱 취약하게 만들고 있다”고 우려했다.

한국오픈도어는 “WWL은 보고 기간, 최소 27명의 시리아 기독교인이 신앙을 이유로 살해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년 전년도 0명과 대비된다”며 “2025년 6월 다마스쿠스에 위치한 마르 엘리아스(Mar Elias) 그리스정교회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공격으로 기독교인 22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시리아 기독교인을 향한 폭력 사건은 다양하게 발생했다. 한국오픈도어는 “하마(Hama)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무장 괴한들이 그리스정교회 대주교구를 공격해 교회 재산과 종교 상징물을 파괴하고, 인근 기독교 묘지의 무덤을 훼손했다”며 “교회들은 반복적인 공격에 노출되었고, 기독교 학교들은 폐쇄되었으며, 교회 건물을 대상으로 한 공격도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혔다.

오픈도어 연구진은 “다마스쿠스에서 발생한 공격 이후 많은 기독교인이 교회 출석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많은 교회가 보안 문제로 활동을 제한하고 있으며, 추가 공격에 대한 불안과 이슬람 급진주의의 확산으로 성도들은 기독교 상징물을 숨기고, 신앙을 공개적으로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2025년 3월 제정된 시리아 과도정부의 과도 헌법은 권력을 대통령에게 집중시키고, 이슬람 율법을 입법의 주요 근원으로 규정했다. 교육제도도 이슬람 이념에 따라 개편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이슬람 이전의 역사는 삭제되고, 기독교인을 ‘저주받고 길을 잃은 자들’로 묘사하는 꾸란 해석이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한국오픈도어는 “현재 다마스쿠스의 기독교인 거주 지역에서는 확성기를 장착한 차량들이 돌아다니며 주민들에게 이슬람으로의 개종을 촉구하고 있다”며 “또 교회에는 개종을 요구하거나 비무슬림이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납부해야 하는 세금인 지즈야(Jizya)를 내라는 전단이 게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픈도어는 현재 시리아에 남은 기독교인을 약 30만 명으로 추정한다. 2013년 이슬람국가(IS) 세력이 이 지역 전반에 급속히 확산하기 이전과 비교하면, 수십만 명이 감소한 수치다. 기독교 인구가 급격히 줄면서 특히 치안이 부재한 지역에서는 현지 기독교 가정들에게 보호를 제공할 부족 연계가 없어,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 상황이다.

하지만, 시리아에서 희망의 징후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예수님에 관해 묻고 찾는 시리아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기독교인 폭력의 세계적 진앙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에서 벌어지는 박해 규모도 여전히 충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WWL에 포함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4개국의 총인구는 7억 2,100만 명 이상이며, 이 중 거의 절반이 기독교인이다. 전 세계 기독교인 8명 중 1명은 이 14개국에 살고 있는 셈이다.

이 지역 전반에서 폭력 점수는 급격히 상승했다. 10년 전 WWL에 포함된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12개국의 폭력 점수 합계는 최대 가능 점수의 49% 수준이었으나, 2026년에는 14개국의 폭력 점수 합계가 최대치의 88%에 이르렀다. 2026년 기준으로 폭력 부문에서 최고점인 16.7점을 기록한 국가는 단 세 나라인데, 이들 모두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인 수단, 나이지리아, 말리였다.

작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신앙을 이유로, 매년 대규모로 살해되고 있는 나이지리아 기독교인들에 대해 강한 분노를 표명했다. 당시 이 발언은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언론들은 나이지리아 내 박해 실상을 이해하기 위해 집중 보도를 했다.

한국오픈도어는 “보고 기간 전 세계에서 신앙을 이유로 살해된 기독교인 4,849명 중 93%인 4,491명이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전체의 72%인 3,490명이 나이지리아에서 희생됐다. 전년도 나이지리아 희생자(3,100명)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2025년 6월 무슬림 풀라니(Fulani) 무장 세력은 베누에주(Benes State) 기독교 농촌 공동체인 옐와타(Yelwata)를 4시간 동안 공격해, 주로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한 258명이 총살되거나 불태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오픈도어는 “나이지리아의 분쟁은 복합적인 배경을 지니고 있으나, 가해자들의 명확한 의도는 분명하다”며 “피해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풀라니 무장 세력은 공격 과정에서 ‘우리는 모든 기독교인을 파괴할 것’이라고 외쳤다. 또 납치된 기독교인들은 보코하람(Boko Haram) 대원들로부터 ‘네가 무슬림이었다면 이런 고문은 당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는 이처럼 극도의 위험 지역이 존재하는 동시에 안정적이고 영향력 있는 교회가 공존하는 ‘두 개의 얼굴’을 가진 국가로, 특수성을 반영한 행동과 기도가 촉구되고 있다.

수단에서는 내전이 계속되며 기독교인들의 강제 이주가 가속화되는 상황이다. 현재 수단 국민 960만 명이 국내 실향민이며, 정부군과 신속지원군(Rapid Support Forces) 양측 모두 이슬람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과정에서 기독교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수단의 박해 순위는 4위로 상승했다.

한국오픈도어는 “이러한 양상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전역에서 반복되고 있다”며 “취약한 정부 통치로 인해 발생한 권력 공백을 이슬람 무장 세력이 채우며, 부르키나파소, 말리, 콩고민주공화국,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소말리아, 니제르, 모잠비크 일부 지역에서는 이들이 사실상 처벌받지 않은 채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에리트레아처럼 국가 권력이 기독교인을 직접 탄압하거나, 에티오피아처럼 기독교인을 보호할 능력이 없는 국가도 있다.

기독교인에 대한 박해가 심한 상위 15개국을 지역별로 분석하면 아시아 9개국(북한, 예멘, 시리아, 파키스탄, 이란, 아프가니스탄,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미얀마), 아프리카 6개국(소말리아, 수단, 에리트레아, 나이지리아, 리비아, 말리)이었다.

박해 순위가 상승한 국가는 시리아(18위→6위), 수단(5위→4위), 에리트레아(6위→5위), 부르키나파소(20위→16위), 카메룬(43위→37위), 타지키스탄(39위→27위), 중앙아프리카공화국(27위→22위), 네팔(54위→46위)이었다. 박해 순위가 감소한 국가는 리비아(4위→8위), 방글라데시(24위→33위), 베트남(44위→55위)이었다.

◇지하로 내몰리며 침묵하고 고립되는 박해 교회들

2026 WWL은 물리적 폭력의 증가뿐 아니라 교회들이 지하로 내몰리는 ‘고립’ 현상이 전 세계적 흐름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감시 강화와 과도한 규제로 인해 교회들이 지하로 내몰리고 있는 셈이다.

한국오픈도어는 “알제리의 점수는 77점으로 변함이 없었지만, 점수의 구성은 크게 달라졌다. 모든 개신교 교회가 강제로 폐쇄되면서 폭력 점수는 낮아졌으나, 그 결과 기독교인들은 사회적·신앙적 고립 상태에 놓이게 됐다”고 말했다. 또 공동체 생활과 국가 생활 영역에서의 압박 점수가 상승했다. 알제리 당국은 팔로워 5만 명 이상을 보유한 기독교 페이스북 그룹을 폐쇄하고, 교회 활동을 차단했다. 이로 인해 알제리 기독교인의 75% 이상이 신앙 공동체와의 연결을 상실한 상태가 됐다.

비슷한 양상은 중국에서도 나타났다. 한국오픈도어는 “중국은 폭력이 아닌 국가 생활 영역에서의 압박 증가로 인해 사상 최고 점수인 79점을 기록했다”며 “2025년 9월 시행된 종교 성직자의 온라인 활동 규정은 성경 앱 사용, 모금 활동, 전도, 청소년 대상 사역을 금지하고, 종교 지도자들에게 공산당에 대해 지지를 의무화하고 있다. 과거 대규모 상업 공간에서 모이던 가정교회들은 현재 10~20명 규모의 소규모 비밀 모임으로 쪼개져, 개인 주택에서 은밀하게 예배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강화된 규제로 기독교인의 자유가 급격히 축소되고, 성경적 가치와 국가적 통제 사이에서 성도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흐름은 튀니지, 모리타니, 베트남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 이들 국가에서는 강화된 관료적 통제, 감시 체계, 모호한 규제가 기독교인들을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신앙 공동체로부터 고립시키고, 정부 탄압을 우려해 교회와 NGO조차 진실을 말하지 못하는 위축 효과(Chilling Effect)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로써 교회와 외부 세계와의 연결이 차단되고, 교회 내부가 지하화되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해 상황 감소 및 회복력 보이는 박해 교회들도 있어

희망적인 소식도 들려왔다. 한국오픈도어는 “방글라데시는 2024년 8월 정치적 격변 이후 비교적 안정된 상황을 보였고, 폭력 점수는 약 20% 감소했다”며 “임시 정부 수반인 무함마드 유누스(Muhammad Yunus)는 종교의 자유가 중요하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으나, 향후 예정된 선거 과정에서 이러한 약속이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또, 말레이시아 법원은 2017년 납치된 레이먼드 코(Raymond Koh) 목사의 사건을 정부가 재수사하라고 명령했다. 법원은 경찰 관계자들이 사건에 연루되었다고 판단했으며, 미화 약 740만 달러에 해당하는 보상금 지급도 함께 명령했다.

스리랑카는 점수가 4점 하락하고 순위도 네 계단 내려가 65위를 기록했다. 이는 정부의 기독교인에 대한 처우가 개선되면서 차별적 관행이 줄고, 사법적 구제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된 결과로 분석됐다.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멕시코, 콜롬비아 등 범죄 조직에 의한 기독교 박해 위험에 관한 국제적 가시성이 확대됐다. 억압적인 환경 속에서도 취약 계층을 섬기며 창의적인 사역을 이어가며 회복력을 보이는 교회들도 있다.

◇“박해 교회의 필요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입양 추진”

한편, 이날 행사는 선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됐다. 한국오픈도어 교회개발매니저 조남준 목사의 사회로 대표 신현필 목사(임마누엘교회 담임목사)의 개회사, 조남준 목사의 2026 WWL 박해순위 발표 및 동향 분석, 사무총장 김경복 목사의 오픈도어 WWL의 선교 전략적 의미, 북한 사역을 다룬 동영상 ‘불가능한 믿음: 조 전도사 이야기’ 상영, 오픈도어 북한선교연구소 연구원 이다니엘 간사의 WWL 2026 북한 보고, 질의 및 응답, 이사장 김성태 교수(총신대 신학대학원 선교학 명예교수)의 축도로 진행됐다.

신현필 대표는 “이 보고서는 숫자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교회의 양심을 다시 흔들어 깨우는 것이며, 피와 눈물로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역사”라며 “박해받는 교회는 교회의 원형이라는 사실을 깊이 숙고해 보며, 이 자리가 고통받는 교회를 기억할 기회, 세계교회와 다시 연결될 기회, 선교의 본질로 돌아갈 기회, 그리고 선교의 진정한 주체이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갈 절호의 기회”라고 역설했다.

김성태 이사장은 “아프리카, 중동 등 박해 현장에서 박해 교회의 소리를 듣고 많은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있다”며 “현지 사역자,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더불어 우리는 고난받는 교회를 도울 때 겸손한 마음으로 현장에서 일한다. 저희는 완전히 가려지고 하나님만 영광 받는 것이 저희의 사역 가치 중 굉장히 중요한 원리”라고 강조했다.

김경복 사무총장은 국제오픈도어의 ‘종단적 선교 전략’(End-to-End Ministry)을 소개하며 “박해받는 교회의 필요로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전 세계에 2~3천 개 이상이다. 저희 목표는 매년 지역별로 5~6개 프로젝트를 소개해, 한국교회가 마치 종족을 입양하듯이 프로젝트를 입양하여 기도하고 방문하는 과정을 통해 직접 현장 선교사를 파송하지 않고도 선교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이를 통해 현장을 방문하는 이들은 신앙적으로 도전받고 깨어나며, 현장 성도들은 엄청난 위로와 격려를 받으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한국교회가 WWL 현장에서 현지 교회의 필요에 의해 진행되는 사역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