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첫 선교사가 1907년 제주도로 파송된 이기풍 목사라면, 한국교회 첫 해외선교사는 1913년 중국 산동에 파송된 사병순 목사, 김영훈 목사, 박태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