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프리미어크리스천뉴스는 아르코스가 칠판싱고 데 로스 브라보스 자치구의 산 비센테 마을에 복음을 전하고 성경을 나눠주기 위해 방문했으며, 지난 3월 31일 산 비센테 마을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다고 밝혔다.
오코티토 마을에서 산 비센테 마을로 온 아르코스는 개신교 신자인 친구의 집에 머물렀는데, 밤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자 친구가 그를 찾아 나섰다. 수색 과정에서 이웃 주민들은 무장한 남성들이 아르코스의 설교에 반대하여 그를 차에 강제로 태웠다고 진술했다.
이후 선교사가 조직범죄 집단에 억류됐고, 납치범들은 아르코스가 공식 선교사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선교사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코스가 실종된 지 며칠 후, 범죄 조직은 4월 4일 산 비센테에서 30km 떨어진 아모힐레카 마을에서 선교사를 풀어주었다고 주장했고, 가족 구성원에게 그를 데려갈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지역 성도들이 아모힐레카로 가는 유일한 도로를 따라 수색했지만 선교사를 찾을 수 없었다.
아르코스의 가족은 CSW에 “그가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진 않았지만, 귀국 비용은 충분히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CSW의 미주팀 리더인 안나 리 스탱글은 “아르코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한 정보를 가진 사람은 누구든 나서달라”며 “게레로주와 연방 당국에 사건 경위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시급히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멕시코 정부가 모든 차원의 조직범죄 집단의 영향력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이번 사건은 지역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보도됐으나, 그의 행방과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가족들도 범죄 조직의 보복이 두려워 주 검찰청에 신고하지 않았다.
미주인권위원회(IACHR)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멕시코에서는 지난 10년간 실종 사건이 200% 이상 증가했다. IACHR은 “국가기관들이 조직범죄 집단의 활동을 묵인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이러한 실종 사건에 연루되는 경우가 많다”고 주장했다.















![[이미지 묵상]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5/5-17.jpg?w=196&h=128&l=50&t=40)
![[이미지 묵상]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4/9-27.jpg?w=196&h=12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