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웨이브 캠프’도 예정

주빌리워십 웨이브 메이커스
▲웨이브 메이커스 집회가 진행된 모습 ⓒ주빌리워십
찬양 사역 단체인 주빌리워십(대표 정경임)이 ‘웨이브 메이커스(Wave Makers)’ 집회를 통해 청년 찬양 사역 공동체를 세우고, 청년세대의 회복과 부흥을 이끌며 눈길을 끌고 있다.

주빌리워십은 시대의 흐름 속에서 흔들리는 청년들에게 복음의 능력으로 회복과 치유, 부흥의 파도를 일으키겠다는 비전 아래 매달 마지막 주 정기 금요찬양집회를 중심으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주빌리워십 웨이브 메이커스
▲웨이브 메이커스 집회가 진행된 모습 ⓒ주빌리워십
주빌리워십은 지난 20여 년간 음악적 완성도를 갖춘 찬양을 넘어, 찬양이 실제 청년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힘써왔다. 웨이브 메이커스에서도 매회 청년들의 영적 갈망을 끌어올리는 찬양 콘티를 구성하고, 설교 메시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단순한 음악 공연이 아닌 ‘예배의 자리’가 되도록 주력하고 있다.

주빌리워십은 실력 있는 청년 사역자들을 발굴하고 세우는 일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에는 뮤지컬 전공자, 대학로에서 활동 중인 배우, 군악대 출신 드러머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6명의 청년 사역자가 새롭게 합류해 사역의 폭을 넓혔다.

매주 월요일 저녁에는 찬양팀과 스태프 청년들을 대상으로 GBS(Group Bible Study) 모임을 열어, 말씀 중심의 양육을 병행하면서 ‘찬양과 말씀이 함께 자라는 공동체’라는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있다.

주빌리워십 웨이브 메이커스
▲웨이브 메이커스 집회가 진행된 모습 ⓒ주빌리워십
웨이브 메이커스 집회는 매회 시대를 향한 분명한 주제 의식을 담아 진행됐다. 제1회 ‘청년아 일어나라’를 통해 잠든 청년 세대를 깨우는 부르심을 선포한 데 이어, 제2회 ‘겸손 위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에서는 자기를 비우고 주님의 다스림 앞에 엎드리는 자리로 청년들을 초청했다.

제3회 ‘완전한 깨어짐, 온전한 드려짐’에서는 깨어진 자리에서 비로소 시작되는 헌신의 진수를 나눴고, 지난 4월 24일 서울 관악구 관악로 부흥교회 미션센터에서 진행된 제4회 ‘옷에만 손을 대어도’에서는 마가복음 5장 혈루증 여인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결핍과 수치를 넘어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 앞으로 담대히 나아가는 믿음을 선포했다.

주빌리워십 웨이브 메이커스
▲웨이브 메이커스 집회가 진행된 모습 ⓒ주빌리워십
집회에 참석한 청년들은 “집회가 거듭될수록 은혜가 더 깊어진다”, “성령님의 위로가 실제로 느껴졌다”며 소감을 나눴다.

주빌리워십 정경임 대표는 “주빌리워십이 오랜 시간 품어온 기도는 찬양이 단지 무대 위의 음악으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영혼의 가장 깊은 자리에서 하나님과 만나는 통로가 되는 것”이라며 “웨이브 메이커스를 통해 그 기도가 청년 세대 가운데 응답되고 있음을 본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집회 때마다 청년들이 자신의 연약함을 감추지 않고 주님 앞에 정직하게 나아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며, 사역자들이 오히려 더 큰 은혜를 받고 있다”며 “주빌리워십은 앞으로도 시대를 깨우는 찬양, 영혼을 살리는 찬양이라는 본질에 충실하면서, 웨이브 메이커스가 한국교회 청년 부흥의 귀한 통로로 쓰임 받도록 더욱 헌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빌리워십 웨이브 메이커스
▲웨이브 메이커스 집회 참석자들 ⓒ주빌리워십
한편, 주빌리워십과 웨이브 메이커스는 최근 사역을 확장하여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웨이브 캠프(Wave Camp)’도 추진할 예정이다. 성경강해와 나눔, 기도회를 중심으로 구성되는 웨이브 캠프는 기존 집회 스태프와 찬양팀의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제자훈련에 관심 있는 크리스천 청년들을 온라인으로 모집해 양육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가오는 5월 29일 정기 집회는 성령강림절을 맞아 ‘성령’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인스타그램(@wavemakers_worshi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