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간 신뢰와 사랑받은 인재추천전문기업, 기부 및 자원봉사에도 앞장
김동연 대표, 솔로몬일터교회 세우고 일터교회 현장 및 이론 전문가로 활약

김동연 소장은 “국내 80만 법인기업 중 20만 기독교인 기업에 풀타임 사목을 파송하여 일터목회를 통한 일터 복음화를 이루고, 더 나아가 복음으로 세상을 물들일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소장은 “국내 80만 법인기업 중 20만 기독교인 기업에 풀타임 사목을 파송하여 일터목회를 통한 일터 복음화를 이루고, 더 나아가 복음으로 세상을 물들일 수 있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소장 제공
㈜잡뉴스솔로몬서치(대표 김동연)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 중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장관상’에 선정됐다.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주최한 ‘제15회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오는 2월 27일 한국프렌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김동연 대표는 1998년 ‘대한민국 글로벌 서치펌 NO 1. 헤드헌팅 기업’인 잡뉴스솔로몬서치를 설립, 과거 오프라인 채용 HR(Human Resources) 시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대면 면접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핵심 인재 추천을 맞춤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한수원, 한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등 전 산업 분야의 전문가 150명의 인재코디네이터(헤드헌터)가 20,000여 명의 직업 경력자를 발굴하여 추천하고 코칭하여 적재적소에 배치하도록 도왔다.

㈜잡뉴스솔로몬서치는 소외계층, 복지시설 등 대상자 기부 및 자원봉사, 장애인, 노인복지시설 등 정기 자원봉사 등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사회공헌 브랜드 대상 수상 기업’으로도 선정됐다. 2024년 5월에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김동연 대표는 목회자로, ㈜잡뉴스솔로몬서치의 슬로건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기업, 구성원들이 행복해지고 영혼이 구원받는 기업, 직업코칭 헤드헌팅사업으로 세계에 바른 일터를 코칭하고 복음을 전하는 기업’으로 정하여 사회적 공헌기업으로 성장시켜 왔다. 또 일터 법인 내 솔로몬일터교회를 세워 복음을 전하고, 일터신학 연구 및 신학교 강의 등을 통해 일터교회 현장 사역 및 이론 전문가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코로나19 기간에는 전 세계에 60개국 650명의 파송선교사를 지원하며 선교적 공공교회론의 사랑과 섬김을 통한 성경적 일터교회개척(ECP) 채플 문화를 소개하고, 2080 기업문화 사목 배치 등 창조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일보 주관 ‘2023 제12회 국민 미션 어워드’ 올해의 교회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일터교회’란 기독교인이 일하는 곳이면 어디든 사역지라는 개념으로, 일터를 단지 돈만 버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여하신 교회이자 사역지로 여기는 것을 말한다. 김동연 대표는 “전국 80만 개 법인 중 기독교 법인 20만 개에 일터교회가 세워져 ‘2080 사목 배치(투톱 경영=사목+경영자)’ 비전을 이루게 되면, 대한민국 목회자 30만 명 중 20만 명의 사역지(일자리)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고, 직장 내 만연하는 도덕적 해이가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한편, 김 대표는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와 5차 산업혁명 시대의 성장 동력은 ‘경력 인재’(specification)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 대표는 “좋은 기술, 좋은 경영, 많은 자금도 있어야 하지만, 이보다는 기술자(핵심인재), 경영자(CEO), 투자자(Investor)가 기업의 선순환 생명공동체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잡뉴스솔로몬서치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제 통상교섭, 화학 제조산업, 금융산업, 인터넷산업, 종합상사산업, 전략컨설팅산업, 자산운용업, 경제단체, IT컨설팅산업, 서비스산업, 회계법인시장, 법률 로펌시장, 뉴미디어산업, 화장품산업, 글로벌고등교육산업 등 관련 산업에 필요한 경력 인재를 찾기 위해서는 미래 산업 성장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면서 “시스템반도체, 미래 자동차 분야, 바이오/제약 분야, DNA 분야, IOT(사물인터넷), 로보틱스 분야인 로봇 시장, 중국전자상거래 분야, 소셜 미디어산업, 인터넷서비스 산업, 자율주행차 산업, VR(가상현실) 기술, 스마트시티 분야, 새로운 모델의 태양전지 광전수신기 솔라셀(Solar Cell) 볼록렌즈 태양광 판넬 EECS(Electromagnetic Energy Capturing System) 등이 부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대표는 “이러한 산업에 필요로 하는 숙련된 핵심 인재를 고객사 자체 인사부에서 발굴하여 배치하기에는 여러 이유로 인해 역부족할 수 있다”며 “㈜잡뉴스솔로몬서치는 ‘비공개 사외 HR파트너’로 고객사로부터 위탁받아 훌륭한 인재 발굴을 함으로써 지난 27년간 고객으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아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