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복 목사
▲김상복 목사가 선통협 제4회 통일선교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상복 목사(왼쪽)와 아내 이령자 사모 ⓒ할렐루야교회
봉수교회
▲분단 이후 1986년 처음 북한을 방문한 김상복 목사가 평양이 국제적인 도시가 되려면 해외 관광객들이 예배드릴 교회가 필요하다는 동기를 제공하여, 1988년 평양 봉수교회가 완공됐다.

김상복 목사
▲1950년 당시 11세의 나이로 남하한 김상복 목사가 1986년 46세의 나이로 다시 북한을 방문했을 때 어머니는 80세였다. 어머니는 아들을 만나고 잠시 기절했으나 김상복 목사는 울지 않았다고 했다. ⓒ선통협

김상복 목사가 1988년부터 양측에 만남을 건의하여 1992년 빌리 그래함 목사가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과 식사하고 성경을 선물로 전달했다.
▲김상복 목사가 1988년부터 양측에 만남을 건의하여 1992년 빌리 그래함 목사가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과 식사하고 성경을 선물로 전달했다.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
▲미국에서 신학대 교수와 목회 사역을 하던 김상복 목사가 1990년 할렐루야교회에 부임한 후 설교하는 모습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는 전 세계 185개국 4,500여 명의 선교 사역자가 참여한 1995년 세계복음화대회(GCOWE 95) 국제 공동의장으로 섬겼다. 김 목사는 개회 설교를 전했다.
▲김상복 목사는 전 세계 185개국 4,500여 명의 선교 사역자가 참여한 1995년 세계복음화대회(GCOWE 95) 국제 공동의장으로 섬겼다. 김 목사는 개회 설교를 전했다. ⓒ할렐루야교회
세계변혁운동을 시작한 루이스 부시 박사(오른쪽)와 김상복 목사가 함께 기도하는 모습
▲세계변혁운동을 시작한 루이스 부시 박사(오른쪽)와 김상복 목사가 함께 기도하는 모습 ⓒ할렐루야교회
1996년 수안보에 모여 북한교회재건 정책을 논의하는 교단 대표들
▲1996년 수안보에 모여 북한교회재건 정책을 논의하는 교단 대표들 ⓒ할렐루야교회
1996년 발행된 한기총 북한교회재건위원회 소식지 표지
▲1996년 발행된 한기총 북한교회재건위원회 소식지 표지 ⓒ할렐루야교회
2015년 세계변혁 서울 써밋
▲김상복 목사는 루이스 부시 박사와 세계 공동 조사로 변혁운동을 태동시켰으며, 세계변혁운동 고문 및 국제대사로 섬겼다. 2015년 열린 세계변혁 서울 써밋 단체사진 ⓒ할렐루야교회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기도회
▲2019년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열린 한국교회 원로목회자 평화통일을 위한 특별기도회에서 김상복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할렐루야교회
오늘의 양식
▲김상복 목사는 1980년부터 미국에서 영어와 한국어로 ‘오늘의 양식’을 발행하고, 라디오 방송을 했다. 1990년부터는 한국에서 ‘오늘의 양식’을 출판하고 인공위성으로 말씀을 송출해 왔으며, 지금도 매일 영상을 올리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김상복 목사, 이령자 사모(앞줄)와 담임목사 김승욱 목사, 김종선 사모(뒷줄)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 김상복 목사, 이령자 사모(앞줄)와 담임목사 김승욱 목사, 김종선 사모(뒷줄)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
▲젊은 시절의 김상복 목사(왼쪽)와 김명혁 목사 ⓒ할렐루야교회
1991년 9월 남한산성으로 소풍을 간 옥한흠 목사, 김상복 목사, 손봉호 장로, 김명혁 목사(왼쪽부터 차례대로)
▲1991년 9월 남한산성으로 소풍을 간 옥한흠 목사, 김상복 목사, 손봉호 장로, 김명혁 목사(왼쪽부터 차례대로)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 부부가 최순영 장로(뒷줄 왼쪽)·이형자 권사(앞줄 왼쪽) 부부와 함께한 사진.
▲김상복 목사 부부가 최순영 장로(뒷줄 왼쪽)·이형자 권사(앞줄 왼쪽) 부부와 함께한 사진. ⓒ할렐루야교회
2012년 8월 손봉호 교수, 김상복 목사, 안만수 목사, 김명혁 목사가 부부 동반으로 촬영한 기념 사진
▲2012년 8월 손봉호 교수, 김상복 목사, 안만수 목사, 김명혁 목사가 부부 동반으로 촬영한 기념 사진 ⓒ할렐루야교회

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 대표회장 황성주 목사)가 제4회 통일선교공로상 수상자로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를 선정하고, 13일 할렐루야교회 3층 중성전에서 시상식을 거행한다.

선통협은 “목사님께서는 평양 산정현교회 출신 실향민으로서 민족 분단의 아픔을 극복하고 북한선교와 복음통일의 희망을 열어가기 위해 오랜 세월 동안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오셨다”라며 “초대 북한교회재건위원회장, 남북교회협력위원장을 역임하셨고, 대북 방송, 인도적 지원 사업,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통해 통일선교를 앞당기는 데 크게 공헌하셨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상복 목사는 “평양 산정현교회 재건은 저의 마지막 소원이고 기도”라며 “북한을 위한 사역은 저에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고 제 인생의 일부였다. 마땅히 해야 할 사역을 해 온 것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선통협 NGO 위원장이자 1984년부터 할렐루야교회를 섬겨 온 허종학 장로는 시상식을 앞두고 김상복 목사의 통일 선교 사역을 포함한 다양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시상식 당일에는 단행본 ‘통일선교와 김상복 목사 –애벌레가 나비 되어’를 배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