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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사랑의교회 미션센터 4층 국제회의실에서 사도 바울의 정신과 뜻을 기리고, 이를 본받아 선교, 봉사, 연구에 앞장서기 위한 ‘사도바울선교회’(이사장 유현종, 회장 염영수)가 창립됐다. 유현종 작가 장편소설 ‘사도 바울’의 출판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목회자, 선교사, 교수를 비롯하여 사회 각계각층의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선교회 창립과 소설 ‘사도 바울’의 출간을 축하하고 기념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