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다양한 연령대와 배경을 가진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부부간의 관계를 더욱 튼튼하게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찾아 나가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세미나에서는 서로 존중하기, 소통과 진솔성, 서로를 섬기기, 그리고 감사의 마음 유지하기 등을 주요 주제로 다뤘다.
올리벳 크리스천 부부 대학 대표는 “부부간의 관계는 지속적인 노력과 소통, 이해가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가자들이 그런 중요한 가치들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부부는 “세미나를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사랑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기를 희망한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올리벳 크리스천 부부 대학은 앞으로도 부부의 행복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올리벳 크리스천 부부 대학의 홈페이지(https://councelingcenter.co.kr)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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