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포이교회·한국복음과선교연구소 공동주최
‘한국교회와 총체적 선교’ 주제로 5일 아델포이교회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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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되는 총체적 선교의 방향과 비전을 논의한 ‘2026 제2회 메가 컨퍼런스(MEGA Conference)’가 지난 5일 경기 광명 아델포이교회에서 ‘한국교회와 총체적 선교’를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아델포이교회(임동현 담임목사)와 한국복음과선교연구소(소장 김성욱 교수)가 공동주최한 컨퍼런스는 오전 PART 1 예배와 김성욱 교수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PART 2 ‘복음의 깊이, 총체적 선교를 세우는 복음과 신학의 깊은 토대’에서 세 차례 발제와 논평이 진행됐다. 이어 오후 PART 3 ‘선교의 넓이, 한반도를 넘어 세계로 이어지는 선교의 새로운 지평’에서는 허주 교수(아신대)를 좌장으로 세 차례 발제와 논평, 질의응답 등이 이어졌다.
◇신경규 교수 “현대 선교, 복음 선포와 실천을 통합하는 총체적 선교로 나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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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네 번째 발제에서 신경규 교수(전 고신대학교 신학대학장·선교목회대학원장·교목실장)는 ‘현대의 총체적 선교와 선교학’을 주제로, 20세기 이후 복음주의와 에큐메니컬 진영의 선교 논쟁 및 로잔운동의 발전 과정을 살피고, 복음의 중심성과 하나님의 은혜를 바탕으로 복음 선포와 실천을 통합하는 총체적 선교의 의미를 제시했다.
신 교수는 특히 “현대 선교는 더 이상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를 서로 대립되는 영역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며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가 상호 보완적으로 통합되는 ‘통전적 선교(Holistic Mission)’에서 ‘총체적 선교(Integral Mission)’로의 발전 과정을 분석했다.
신 교수는 “20세기 선교신학에서 에큐메니컬 진영은 사회정의와 인간화, 가난과 억압의 극복을 강조한 반면, 복음주의 진영은 개인의 죄와 영혼 구원, 복음 전파를 선교의 중심에 두었다”고 말했다. 1952년 IMC 빌링겐 대회 이후 ‘하나님의 선교(Missio Dei)’ 개념이 확산되면서 선교의 범위가 교회 중심에서 세계의 정치·사회·경제·문화적 영역으로 확대됐고, 1968년 웁살라 대회와 1973년 방콕대회를 거치며 인간화와 사회정의, 해방 등이 에큐메니컬 선교의 중요한 과제로 부각된 것이다. 이에 복음주의 진영은 1970년 프랑크푸르트 선언을 통해 성경적 복음과 개인 구원을 재강조했지만, 동시에 사회적 문제에 무관심했던 한계도 성찰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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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 교수는 복음 전도와 사회책임의 관계를 △복음 전도 중심 △복음 전도 우선의 통전적 선교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가 동일한 통전적 선교 △사회참여 우선의 통전적 선교 △사회참여 중심의 선교 등 다섯 유형으로 구분했다. 하지만 “실제 선교 현장에서는 대상과 상황에 따라 두 영역의 비중이 달라질 수 있다”며 “굶주림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에게는 먼저 먹이고 치료하는 일이 필요할 수 있고, 영적 갈망이 큰 상황에서는 복음 전도가 더욱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이 비율이 민감하게 변화하는 ‘역동적 변형(Dynamic Transformation)’이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즉, 총체적 선교는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를 획일적으로 병행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필요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도 복음의 중심성을 유지하는 선교”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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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총체적 선교의 핵심은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전략보다 ‘선교적 존재’가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선교에는 메시지, 메신저, 방법이 필요하지만, 선교하는 사람(메신저)의 성품과 삶 자체가 메시지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경규 교수는 “로잔대회를 거치며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의 관계가 신학적으로 정립되고, 선교 개념도 총체적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한다”며 “현대 선교는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선포와 실천을 통합하는 총체적 선교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총체적 선교가 유효성을 지니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 개개인이 선교적 존재가 되고, 지상의 모든 그리스도의 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어야 한다”며 “이제 남은 과제는 이러한 총체적 선교를 현장 목회자와 선교 관계자, 모든 그리스도인의 실제 삶 속에서 구현하는 것”이라고 결론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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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을 맡은 김한성 교수(아신대 교수,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부회장, 전 한국SIM국제선교회 이사)는 “아마 세계에서 선교학자가 미국 다음으로 한국에 많이 있을 텐데, 에큐메니컬이든 복음주의든 두 조류의 선교신학을 국제 선교학계에서 이야기할 때 한국교회 내지 한국선교계의 기여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 안타깝고 아쉽다”며 “이것은 선교신학이 발전해 올 때는 (지금처럼) 한국의 선교신학자들이 많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 “서구신학이 아직까지도 세계에서 주류를 이끌어가고 있는 것은 신학 교육, 신학 출판 영역이라고 생각된다”며 “이제 한국 선교학자들도 많고 한국교회도 과거에 비해 좀 더 넉넉해지고, 출판에서도 한국이 많이 발전되었으니, 한국교회 내지 한국선교계가 선교신학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단, 연합단체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 또 아델포이교회처럼 지역교회가 관심을 가지고 정기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일이 여기저기 일어나, 복음 중심의 한국 선교신학이 풍성해지고 아시아로, 아프리카로, 그리고 전 세계로 확장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교수는 “복음 전도와 사회참여를 둘러싼 논의에 앞서 기저에 깔린 성경관과 신학의 차이도 먼저 점검해야 한다”며 “복음주의 선교가 복음 전도를 우선시했지, 복음 전도만 한 것은 아니므로, ‘복음주의자들이 복음 전도만 강조했다’는 식의 통념은 사실을 호도하는 허구”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50여 년간 복음주의 선교신학은 통전적 선교로 변화해 온 반면, 진보주의 선교신학은 영혼 구원에 대한 관심은 변함없이 부족하다”고 짚고, “복음주의 선교신학이 성경을 온전히 따라가지 못한 것이 있다면 언제라도 바꾸려는 자세는 마땅하지만, 다른 신학을 기초로 한 선교신학에는 엄격하게 성경적 근거를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하광민 교수 “통일 기도운동의 평가 척도는 ‘통일을 감당할 사람이 길러졌는가’에 있어”
다섯 번째 발제는 하광민 교수(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 주임교수, 총신대학교 평화통일연구소장,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증경회장)가 나서 ‘영적 형성에서 선교적 동원으로 –통일 기도운동의 선교학적 기능에 관한 혼합연구’를 주제로 발표하며 “기도운동의 참된 산물은 집회의 규모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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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교수는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참여자 22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7명의 심층인터뷰를 통해 통일 기도운동이 참여자의 통일인식과 선교적 실천을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연구 결과, 참여 기간이 길수록 통일선교 사명감과 북한선교 참여의향, 탈북민과의 교류 및 지원 경험이 높아졌으며, 특히 10년 이상 참여자에게서 선교적 동원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하 교수는 심층인터뷰를 통해 통일 기도운동의 선교적 기능을 ‘기도-형성-동원’의 구조로 제시했다. 또 통일 기도운동의 형성과정을 ‘①확신의 구체화 → ②인식 범주의 교체 → ③관계망의 확장 → ④선교적 결단의 결정화’라는 네 단계로 소개했다.
하 교수는 “기도는 막연했던 통일에 대한 신앙적 확신이 구체적인 기도제목으로 발전하고, 탈북민을 ‘도움의 대상’에서 ‘친구이자 동역자’로 바라보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기도가 실제 만남과 협력으로 이어지며 관계망이 확대되고, 이러한 경험이 축적되면서 통일선교가 개인의 사명으로 자리 잡는다”며 “이 변화는 서서히 선형적으로 증가하기보다 10년 이상 참여자에게서 사명감과 실천이 크게 도약하는 ‘임계점’의 형태로 나타났으며 이를 ‘결정화(crystallization)’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하광민 교수는 “따라서 통일 기도운동의 성과는 단순히 ‘통일이 이루어졌는가’가 아니라 ‘통일을 감당할 사람이 길러졌는가’로 평가해야 한다”며, 향후 과제로 ‘청년의 유입’과 ‘사람의 재생산’을 제안했다. 특히 “조사에서 20대 응답자는 17명(7.7%)에 불과해, 통일선교 사명으로 결정화되기까지 약 10년이 필요하다면 청년이 기도운동에 유입되지 않을 경우 미래의 통일선교 인력도 부족해질 수 있다”며 “이에 따라 단순히 지부와 집회 숫자를 늘리는 것을 넘어 평신도 리더를 세우고, 사람이 사람을 제자화하는 ‘재생산의 기도운동’으로 전환해야 한다. 또 탈북민과의 교류와 지원, 통일교육 등의 현장 경험이 다시 구체적인 기도제목으로 연결되는 ‘기도-실천-기도’의 양방향 순환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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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을 맡은 권효상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선교학)는 통일 기도 운동이 참여자의 통일 의식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양적·질적 데이터로 실증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통일 운동에서 개혁주의·복음주의 전통의 영역주권 개념을 신학적으로 정립해 기도 운동의 의미를 통일 운동과 연계한 점에서 복음주의 선교학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다만 통제군 설정에서 표본오차와 신뢰수준이 궁금하고,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등 강한 통일 의식 형성 기지가 존재함에도 청년세대, 4세대 사명자를 충분히 길러내지 못하는 이유와 향후 구체화해야 할 통일 기도 제목을 질문했다.
◇유경하 교수 “글로벌 사우스 시대에 바꿔야 할 것은 선교신학”
여섯 번째 발제에서 유경하 교수(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 교수, 일터선교연구소 대표, 전 이랜드 사목)는 ‘글로벌 사우스 시대, 한국교회의 총체적 선교는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가?’를 통해 “글로벌 사우스 시대의 선교 과제는 새로운 선교전략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주의 총체적 선교신학을 더욱 정교하게 세우고, 이를 교회와 선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것”이라고 제시했다.
유 교수는 이날 “총체적 선교는 복음전도와 사회적 책임을 별개의 사역으로 병렬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하나의 선교 안에서 함께 이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선교 현장에서 구제·의료·교육 등의 사회적 책임이 복음전도를 위한 ‘접촉점’으로만 이해되는 경향을 지적하며 “사회적 책임을 전도의 수단으로만 볼 경우,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선교의 한 영역이라는 본래적 의미가 약화되고, 관련 조직과 인력 역시 주변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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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세계 기독교의 중심이 글로벌 사우스로 이동한 만큼, 한국교회도 글로벌 사우스 교회를 더 이상 선교의 대상이 아닌, 이미 선교의 주체로 성장한 교회와 대등한 동반자로 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 교수는 한국교회의 선교 구조와 교육에 대한 변화도 요청하며, “신학교육에서도 총체적 선교와 사회윤리, 국제개발, 일터선교 등의 영역이 상대적으로 주변적인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청년 선교자원의 감소 문제에 관해서는 “단순한 신앙 쇠퇴로만 볼 것이 아니라, 이미 해외에 있는 유학생·전문직 청년들을 선교적 주체로 연결하지 못한 동원과 연결 구조의 문제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유경하 교수는 동반자 선교를 위해 한국교회에 요청하는 두 가지 과제로 ‘총체적 선교를 뒷받침할 수 있는 복음주의 선교신학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는 일’, ‘그 신학에 기초한 선교실천의 경험을 세계교회와 함께 축적하고 공유하는 일’을 제시했다. 그리고 동반자 선교의 두 축을 실천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세 가지 과제로, ①총체적 선교신학을 신학교육의 필수 영역으로 정착시키고 다양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가진 인재가 신학교육에 참여하도록 하는 ‘선교교육의 전환’ ②해외 한인교회·유학생·전문직 네트워크를 활용한 ‘디아스포라 청년 자원의 발굴과 동원’ ③일터를 하나님 나라를 드러내는 소명의 자리로 이해하는 ‘일터신학의 발전’을 꼽았다.
유 교수는 “한국교회가 글로벌 사우스와 나누어야 할 자산도, 재정이나 주도권의 우위가 아니라 검증된 선교신학과 축적된 선교 경험”이라며 “글로벌 사우스의 교회들이 이미 인적·재정적 자립 단계에 들어선 만큼, 한국교회가 지속적으로 나눌 수 있는 자산은 신학적 성찰과 현장에서 검증된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또 “글로벌 사우스 시대에 한국교회가 바꿔야 할 것은 선교의 대상이나 방법이 아니라 선교신학”이라며 “총체적 선교는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이론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설교와 평신도의 삶, 선교 현장에서 실제로 살아내야 하는 신학이며, 이를 통해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동반자 선교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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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찬을 맡은 윤승범 교수(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 국제레포츠선교회 회장, 성결대학교 객원교수)는 “유 교수의 논문이 총체적 선교를 관념적·선언적 차원에 머물지 않게 하고, 교회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역동적인 신학적 실천으로 제시하려 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디아스포라 자원 동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련해, 자신이 오랫동안 진행해 온 태권도 선교 경험을 언급하며 “한류와 K-문화에 대한 디아스포라 청년들의 관심이 향후 선교의 연결 구조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수 있다”는 견해를 덧붙였다.
PART 3 좌장 허주 교수는 “오늘 총체적 선교의 과제는 결국 한국교회의 못자리인 한국 신학교에 총체적 선교신학, 또는 좀 더 건강한 선교신학이 부재한 것일 수 있다는 뼈아픈 지적이었다”며 “신학교에서 이 고민의 해법을 찾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역으로 교회가 오히려 잃어버린 지하 신학교의 기능을 회복해, 총체적 신학을 살아내는 성도들과 신학생을 길러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허 교수는 “저희 아신대의 경우, 신학과 선교를 필수 과목으로 만들어 모든 전임교수가 팀티칭으로 가르치며 신입생 때부터 신학과 선교가 분리될 수 없음을 가르치고 있다”고 소개하고 “복음 전도와 사회적 책임은 우선순위의 문제가 아니라, 각 지역과 상황에 맞게 함께 가야 한다. 이것이 어떤 사람에게는 피뢰침으로 보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십자가로 보일 수도 있는 것인데, 십자가를 피뢰침으로 만들면 제일 좋지 않나 고민해 본다”고 말했다.
김성욱 한국복음과선교연구소 소장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린다”며 “또 오랜 세월 함께해 온 선후배·동료 교수님들을 임동현 목사님의 초청으로 아델포이교회와 한국복음과선교연구소에서 다시 만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은퇴 후 사장되기 쉬운 한국교회의 엄청난 학문적 자산들이 아델포이교회 같은 신학적 플랫폼 교회를 통해 네트워킹되고 계속 활용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가 이어져 한국교회 선교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구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남송 석좌교수)는 총평 및 마침기도에서 아델포이교회가 귀한 컨퍼런스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를 전하고 “성경에서 말하는 제대로 된 선교가 무엇인지 고민하며 제대로 된 선교를 잘 따라가는 우리가 되고, 이 컨퍼런스가 계속될수록 더욱 성숙해지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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