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르기스스탄 국가안보부(NSC)가 파벨 슈라이더(Pavel Shreider) 목사를 강제로 국경 밖으로 추방했습니다. 정부 당국은 파벨 목사가 시무하던 교회를 '극단주의' 조직으로 몰아 강제 폐쇄하고, 목사를 체포해 무자비하게 고문하며 옥살이를 시킨 끝에 조국에서 영영 내쫓았습니다. 파벨 목사와 아내 넬랴(Nelya)는 현재 머물 곳을 찾아 헤매고 있으며, 현지 성도 역시 극심한 탄압을 묵묵히 견디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억울하게 조국에서 쫓겨난 파벨 목사 부부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허락하시고, 고문과 핍박 속에 남겨진 키르기스스탄 성도를 눈동자처럼 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8월 2일 주일 / 이란 (10위)
이란 최고 지도자 사망 이후 중동 전역으로 위기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폭격과 정전, 통신 차단이 이어지고 주변 나라로 번진 미사일 공격으로 생업과 경제가 마비되는 혼란 속에서도, 현지 성도는 위태로운 하루를 견디며 고국에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찾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움 속에 있는 이란과 중동의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시고, 의료 지원이 급한 임산부, 어린 생명을 보호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8월 3일 월요일 / 쿠바 (24위)
쿠바는 하루 12~20시간에 달하는 정전과 심각한 식량 및 약품 부족으로 극심한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끔찍한 경제난과 삼엄한 감시 속에서도 현지 교회는 식량을 나누고 이웃을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지만 정부가 교회의 구제 사역마저 체제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하고 감시망을 좁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부의 거센 감시 속에서도 이웃을 돌보는 현지 교회를 보호하시며, 핍박을 견디는 성도에게 끝까지 복음을 전할 담대함을 허락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4일 화요일 / 베트남 (55위)
베트남의 비 낭 쯔엉(Bi Nang Xuong)은 교회를 개척하는 아들의 전도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개종 사실을 안 공산당은 즉각 그를 당에서 쫓아내고, 생계에 필수적인 농업 지원금마저 끊었습니다. 하루아침에 극심한 경제적 위기에 처했지만, 그는 오히려 오랜 악습을 끊어내고 꿋꿋하게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을 위해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은 그의 삶을 풍성히 채워 주시고, 아들 비 낭 퐁(Bi Nang Pong)의 교회 개척 사역을 보호하시며, 이 가정이 마을에 복음의 통로가 되길 기도합니다.
8월 5일 수요일 / 이란 (10위)
세타레(Setareh)는 자신이 일하는 미용실에 온 여성에게, 정부의 삼엄한 감시와 체포의 두려움을 뚫고 담대하게 십자가 복음을 전했습니다. 목숨을 건 이 결단으로 여성과 가족이 예수님을 영접했으며, 현재 세타레는 청년 성도를 이끌고 거리를 헤매는 이웃에게 음식을 나누며 귀한 사역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두려움 앞에서도 굳건히 복음을 전한 세타레를 강건하게 붙드시어 헌신적인 사역 위에 풍성한 열매를 더하시고, 눈동자처럼 보호하사 끝까지 믿음을 지켜낼 용기를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6일 목요일 / 스리랑카 (65위)
프리야(Priya)는 불교 신자인 남편과 시댁 식구의 모진 핍박 속에서도 20년째 굳건히 신앙을 지키고 있습니다. 남편이 성경을 불태우고 무자비하게 폭행하는 끔찍한 악행을 저질렀지만, 흔들림 없이 남편의 영혼 구원을 위해 눈물로 간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폭력 앞에서도 십자가를 붙든 그녀에게 깊은 평안을 주시고, 핍박하는 남편의 완악한 마음을 녹여 주시며, 온 가정이 참된 구원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8월 7일 금요일 / 예멘 (3위)
자이드(Zaid)는 꿈에서 예수님을 만난 뒤, 오랜 온라인 양육 끝에 목숨을 걸고 공공 수영장에서 비밀리에 세례받았습니다. 개종 사실을 안 아버지가 무자비하게 폭행하고 가족이 집 밖으로 내쫓는 핍박을 가했지만, 자이드는 고난을 피해 도망치는 대신 예멘에 남아 동족을 섬기기로 결단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진 핍박에도 조국에 남기를 선택한 자이드를 담대한 복음의 증인으로 세워 주시고, 깊은 고립과 갈등 속에 놓인 예멘 성도에게 새 힘을 부어 주시며, 거센 탄압 앞에서도 현지 교회가 뜨거운 연합과 교제를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8월 8일 토요일 / 우즈베키스탄 (25위)
우즈베키스탄 당국과 이슬람 사회가 미등록 교회를 급습하고 개종 성도를 거세게 핍박하는 끔찍한 이중고 속에서도, 현지 성도는 꿋꿋하게 십자가 신앙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센 억압과 적대감 속에 놓인 우즈베키스탄 성도를 안전하게 보호하시고, 당국의 무자비한 통제를 꺾어 주시며, 어떤 위협 앞에서도 현지 교회의 믿음이 흔들림 없이 굳건하기를 기도합니다.
8월 9일 주일 / 시리아 (6위)
시리아에서는 가족과 지역 사회가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의 재산을 빼앗고 집에서 내쫓으며 살해 협박까지 가하는 극심한 핍박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러한 폭력 속에서도 기독교인의 참된 평안을 목격한 이슬람 이웃이 주님께 돌아오고 있으며, 현지 교회는 핍박받는 성도와 피난민에게 피난처를 내어주고 생필품을 나누며, 어둠 속에서 소망의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핍박 앞에서도 십자가를 택한 시리아 성도를 온전히 보호하시고, 이웃을 섬기는 현지 교회의 사역을 든든히 세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10일 월요일 / 니카라과 (32위)
니카라과 공산 정권이 부당한 혐의로 사역자와 성도를 감옥에 가두고 가정을 강제로 추방하는 끔찍한 탄압 속에서도, 현지 교회는 삼엄한 감시를 뚫고 십자가 신앙을 굳게 지켜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옥에 갇히고 흩어진 니카라과 성도를 따뜻하게 위로하시고, 교회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정권의 완악함을 꺾어 주시며, 거센 핍박 앞에서도 현지 교회가 하나 되어 담대히 복음의 열매를 맺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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