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밀림 속 오지 마을에서 아셀(Asher) 목사와 오픈도어 동역자가 험난한 지형과 장비 고장 등의 어려움을 뚫고 헌신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순종하며 오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아셀 목사와 동역자에게 영육의 강건함을 더하시고 고장 난 사역 장비를 교체할 재정을 채워 주시며, 외부와 단절된 채 살아가는 현지 성도가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만 의지하여 굳건한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7월 12일 주일 / 말리 (15위)
최근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이슬람 무장 세력이 주요 시설을 연쇄 공격하고 수도를 고립시키며 온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특히 이들은 교회를 표적으로 삼아 납치와 방화를 일삼고 있으며, 현지 기독교인은 생명을 위협하는 핍박 속에서 매일 두려움과 맞서며 신앙을 지켜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벼랑 끝에 선 말리 성도를 든든히 보호하시고 일용할 양식을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 13일 월요일 / 인도 (12위)
인도 아루나찰프라데시(Arunachal Pradesh) 주 정부가 개종과 복음 전파를 막는 악법을 다시 시행하려 하자, 기독교인 수천 명이 폭우를 뚫고 모여 연합하여 기도로 평화 시위를 열었습니다. 주 정부가 부당한 종교 탄압을 멈추고 공정하게 일하며, 핍박의 위협 속에서도 현지 성도와 지도자가 두려움 없이 한마음으로 믿음을 굳게 지켜내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7월 14일 화요일 / 방글라데시 (33위)
사비나(Sabina)는 무슬림 남편과 결혼한 뒤 남몰래 신앙을 키워왔으나 남편은 그녀가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갓난아기를 출산한 지 7일 만에 내쫓았습니다. 홀로 아기를 데리고 믿지 않는 친정에 몸을 의탁한 사비나는 당장 생계가 막막한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주님을 붙들고자 믿음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비나와 아기에게 일용할 양식과 돕는 손길을 붙여 주시고, 어떤 고난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을 더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 15일 수요일 / 시리아 (6위)
시리아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몰함(Molham)이 사는 마을에 기독교 신앙을 모욕하는 폭도가 몰려와 상점을 부수고 총을 쏘아대는 폭력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몰함은 끔찍한 악을 믿음으로 이겨낸다는 소망을 보여주었지만, 다섯 살 딸은 아빠가 잠시만 연락이 안 닿아도 울음을 터뜨릴 만큼 깊은 충격과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곧 둘째 출산을 앞둔 몰함의 가정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은 어린 자녀를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무너진 삶의 터전을 다시 세우며 일상을 되찾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7월 16일 목요일 / 콜롬비아 (47위)
무장 단체가 신앙을 지키던 프레디(Fredy) 목사를 살해한 후, 남겨진 아내 에바(Eva)와 자녀마저 협박하며 목숨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위협을 피해 낯선 은신처로 도망친 에바 가정은 언제 발각될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위기에 처한 에바 가정을 안전하게 숨겨 주시고, 심장 질환을 앓는 자녀를 고쳐 주시며, 필요한 양식을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 17일 금요일 / 쿠바 (24위)
최근 쿠바는 식량과 의약품이 턱없이 부족하고 매일 12~20시간씩 전기가 끊기는 극심한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는 기독교인을 향한 감시와 탄압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젊은 성도와 사역자 가족을 부당하게 체포해 감옥에 가두었으며, 일상생활을 철저히 감시하며 위협하고 있습니다. 숨 막히는 핍박과 가난 속에서도 현지 교회는 남은 음식을 이웃과 나누며 믿음으로 굳건히 버티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굶주림에 시달리는 쿠바 가정에 필요한 양식을 채워 주시고, 지친 목회자와 성도에게 끝까지 견딜 새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7월 18일 토요일 / 말레이시아 (51위)
말레이시아 방기(Banggi)섬 이슬람 세력은 가난과 교육 단절을 악용하여 개종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개종해야만 구호물자를 주거나 아픈 자녀를 병원에 데려다주겠다며 취약한 성도들의 상황을 악용하는 중입니다. 이러한 탄압 속에서도 현지 교회는 글 읽기 교실과 성경 캠프로 다음 세대를 가르치고 있으며, 무슬림 아이가 꿈에서 예수님을 만나 교회를 찾고 스스로 성경을 읽는 등 놀라운 은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에게 굳건한 믿음을 심어 주시고, 교회가 거센 개종 강요를 이겨내며 끝까지 예수님을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7월 19일 주일 / 베트남 (55위)
베트남 중부 고원의 자라이 부족 사역자인 피레오(P'Leo) 목사는 농사와 목회를 병행하며 공동체를 섬기고 있습니다. 신실한 사역으로 교회가 부흥하고 있으나, 당국의 상시적인 감시와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사와 목회의 무게 속에서도 부족 성도를 신실하게 양육하는 피레오 목사에게 강건함을 부어 주시고, 당국의 감시와 복음 전파 방해가 속히 중단되길 기도합니다.
7월 20일 월요일 / 방글라데시 (33위)
방글라데시 무슬림 폭도가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아타하르(Atahar)를 상점에서 내쫓아 생계를 빼앗고, 이웃과 친척마저 땅을 가로채며 90세 장모까지 쫓아냈습니다. 극심한 핍박 속에서도, 아타하르는 오히려 온 세상에 신앙을 떳떳하게 고백하게 되었다며 원망 없이 굳건히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타하르의 가정에 새로운 생계의 길을 열어 주시고 위협으로부터 보호하시며, 빼앗긴 권리를 되찾아 예배하는 일상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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