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약 150명 참여, 지역 유관기관과 다양한 복지서비스 및 상담 제공
주민동아리·주민발굴단 참여로 주민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복지 접근성 높여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이 성내천에서 ‘찾아가는 복지·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초상권 보호를 위해 현장 사진을 기반으로 한 AI 생성 이미지).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은영)이 지난 9월 16일 송파구 성내천 제4교 인근에서 ‘2026년 지역밀착형복지사업 민관협력 찾아가는 복지·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에는 지역 주민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복지서비스 안내와 상담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

행사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복지 접근성이 낮은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거여파출소,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 문정노인종합복지관,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각 기관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부스를 운영했다.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은 복지관 사업과 소식을 안내하는 홍보 부스와 주민동아리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복지관 주민동아리에서는 ‘노리개 만들기, 엽서 만들기 및 전시’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발굴단 위원들이 복지상담이 필요한 주민에게 상담을 안내하고 복지관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월드비전 송파종합사회복지관이 성내천에서 ‘찾아가는 복지·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초상권 보호를 위해 현장 사진을 기반으로 한 AI 생성 이미지). ⓒ송파종합사회복지관
이와 함께 송파인성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식개선 교육,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은 복지관 홍보 및 부스 운영,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건강상담, 송파경찰서는 안전 활동 등을 진행하며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 및 생활 정보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성내천에서 여러 기관의 복지서비스와 상담을 한자리에서 접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박은영 관장은 “지역 주민이 생활하는 가까운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 정보와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는 것이 지역 밀착형 복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