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전과 차별, 지진 피해가 겹친 미얀마 성도가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이러한 역경 속에서 애비게일(Abigail) 사모는 창업 기술을 배워 지역 여성에게 전수하며, 무너진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교회의 소망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재난과 차별의 이중고를 겪는 미얀마 성도의 터전과 심령을 치유하시고, 창업으로 가정과 교회를 부양하는 사모의 사역과 지역 여성의 소상공인 사업 위에 은혜를 더하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22일 토요일 / 부탄 (34위)
데마(Dema) 성도는 자녀의 병 고침을 계기로 예수님을 영접했으나, 남편과 주민들은 데마를 심하게 박해했습니다. 남편은 데마와 다섯 딸을 집에서 내쫓았고, 마을 주민은 조롱했습니다. 허드렛일로 생계를 이어오던 데마는 최근 작은 가게를 열어 자립을 시작했습니다. 대가를 치르며 말씀과 기도로 고난을 견뎌낸 데마와 자녀에게 하늘의 위로를 더해 주시고, 지원받은 작은 가게를 통해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새 거처를 얻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23일 주일 / 수단 (4위)
수단은 군사 쿠데타와 내전이 겹치면서 큰 위기를 맞았습니다. 과거 기독교를 탄압하던 세력이 다시 권력을 잡고 종교 통제를 강화하면서, 이슬람에서 개종한 성도와 비아랍계 성도를 한층 더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전과 군부의 압박 속에서 무거운 짐을 진 수단 성도와 피난민에게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해 주시고, 이슬람에서 개종하여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성도의 마음을 강하게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24일 월요일 / 시리아 (6위)
시리아의 정권 교체와 폭탄 테러는 기독교 인구를 급감시키며 교회의 미래를 흔들고 있습니다. 많은 청년이 교회를 떠나는 위기 속에서, 바샤르 라함(Bashar Raham) 신부와 선교 공동체는 상처 입은 성도와 어린이의 마음을 돌보는 치유 상담과 생계 지원으로 복음의 씨앗을 신실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정세 불안과 생계 위협 속에서도 시리아 땅을 지키는 성도에게 안전을 허락하시고, 테러의 상처를 입은 성도와 어린이가 상담 사역을 통해 온전한 치유를 경험하길 기도합니다.
8월 25일 화요일 / 이라크 (18위)
이라크에서 이슬람을 떠나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는 가족과 사회의 보복 속의 비밀리에 신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편견으로 직장은 개종 성도를 해고하여 경제적 시련을 안겨주며, 양육하는 사역자 역시 매일 위험에 직면합니다. 많은 성도가 함께 예배할 동역자 없이 고립된 환경에서 외롭게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외면과 박해 속에서 비밀리에 신앙을 지키는 이라크 성도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영혼을 양육하는 사역자와 가정을 안전하게 보호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26일 수요일 / 이란 (10위)
이란 정부가 반정부 시위를 억압하고자 전면 차단했던 인터넷이 수개월 만에 제한적으로 재개되었습니다. 통신 두절로 온라인 예배와 말씀 양육이 완전히 끊어졌던 지하 가정 교회 성도는, 마침내 모국어로 설교를 듣고 영적 교제를 회복하며 큰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교회 지도자 압신(Afshin)은 끔찍한 유혈 사태와 고립이 남긴 깊은 상처는 오직 하나님만이 치유해 주실 것이며, 이란 땅의 참된 소망되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폭력과 상실로 멍든 이란 국민을 따뜻하게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27일 목요일 / 알제리 (20위)
알제리 정부는 이슬람 이외의 예배를 제한하는 법령으로 교회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정식 교회 등록을 거부함에 따라 성도는 구금과 벌금의 위험을 무릅쓰고 가정에서 지하교회로 비밀리에 모여 예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부의 통제 속에서도 비밀리에 모여 예배하는 알제리 성도에게 담대함을 주시고, 구금의 위협 속에서도 믿음을 지켜나가는 지하교회의 안전을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28일 금요일 / 모로코 (23위)
이브라힘(Ibrahim)은 이슬람교도였으나 예수님을 영접한 후 50년 넘게 믿음을 지키고 있습니다. 가족의 외면과 폭력 속에서도 이브라힘은 조국을 떠나지 않고 비밀 지하교회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브라힘 성도를 신실한 증인으로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가족이 외면한 개종 성도가 교회 공동체 안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위로를 누리게 하시고, 모로코 가정교회를 안전하게 지키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29일 토요일 / 이스라엘
이스라엘에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는 유대인 기독교인이 늘고 있습니다. 아랍계 기독교인 역시 최근 발생한 전쟁의 위험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유대인과 아랍인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성도를 세우신 은혜에 감사하며 더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돌아오게 하시고, 전쟁의 아픔 속에서도 신앙을 지킨 아랍계 기독교인을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8월 30일 주일 / 시리아 (6위)
시리아의 한 마을에 폭도가 몰려와 기독교 신앙을 모욕하며 총을 쏘고 차량을 부수었습니다. 이 공격으로 가장인 니하드(Nihad)는 유일한 생계 수단인 차량과 일자리를 한꺼번에 잃었습니다. 다행히 이웃의 도움으로 무사히 피신했으며, 현재는 지역 교회가 나서서 니하드의 생계 회복을 돕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폭력의 위협에 놓인 시리아 성도를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무너진 생계를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며, 참된 평화를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8월 31일 월요일 / 팔레스타인 (63위)
한 기독교 청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낙심한 또래를 말씀과 교회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2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가자지구 기독교 인구가 급감하여 소수만 남았지만, 성도와 사역자는 낙심하지 않고 복음의 빛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많은 청년이 말씀 안에서 평안을 얻고 주님께 돌아오게 하시고, 이슬람에서 개종하여 위험에 직면한 성도와 이들을 양육하는 사역자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지 묵상]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5/5-17.jpg?w=196&h=128&l=50&t=40)
![[이미지 묵상]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4/9-27.jpg?w=196&h=12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