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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자들은 무슬림들과 토속 우상숭배자의 핍박과 위협 속에서 많은 고통을 당합니다. 이러한 아픔과 힘듦 속에서도 말씀과 금식과 기도로 전도에 전념하면서 한 두 명씩 복음을 영접하는 자들을 얻기 시작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하수를 개발하면, 맑은 샘물은 복음의 통로가 되어 핍박과 위협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부흥의 물결이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말씀과 금식과 기도와 구령의 열정으로 헌당 예배를 드리는 교회는 믿는 자들로 가득 차는 부흥의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의 물, 복음의 통로 지하수 개발=가나 최북단의 대부분 촌락은 수백 년 동안 더럽고 부패한 물로 인하여 너무나 많은 질병과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교회 뜰에 개발한 지하수의 맑은 샘물은 강력한 복음의 통로가 되어 촌락민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게 됩니다. 맑은 샘물을 마실 때마다 얼굴도 모르며 알지도 못하는 자신들에게 큰 사랑을 베풀어 주신 그리스도인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가는 은총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자마은강 초등학교 교실, 사무실 완공=허현아 집사님(은강교회 유성열 목시님) 내외분과 테치만 기술전문대학의 후원으로 자마교회 뜰에 교실 한 개와 사무실을 건축하였습니다. 8월 신학기에 학교를 개강할 예정입니다.
◇맘푸리시풍 은강유치원 개강=5월 11일 맘푸리시풍 은강유치원을 개강하였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안 된 빈 교실에서 유치원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는 180명의 학생이 등록하여 초등학교를 운영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새 역사를 이루실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아름답다 하신 말씀 안에서, 우리가 연합하여 하나님의 선하시며 기뻐하시는 뜻을, 우리의 삶과 가정과 사역을 통하여 이루어 가시기를 마음 모아 기도드립니다.
유정미 선교사(가나신학대학 부학장·교수, 지져스미션학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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