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 않는 비전, 변함없는 부르심’ 주제로 개최
해외 선교 조직 개편 및 현장 중심 젊은 리더십 임명

JDM 선교지도자세미나
▲JDM 선교지도자세미나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JDM
JDM(예수제자운동) 선교지도자세미나가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가평 필그림하우스에서 ‘흔들리지 않는 비전, 변함없는 부르심(Unwavering Vision, Steadfast Calling)’이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세미나에는 JDM 국내외 선교사와 간사와 이사를 비롯하여 전직 간사, 후원교회 목회자, 타 단체 선교 전문가 등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선교 정보와 캠퍼스 운동의 세계적 흐름을 공유했으며, 각 대륙 및 선교국의 행정, 선교사 훈련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새로운 세대, 불변하는 캠퍼스 선교를 지향하면서 해외 선교사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현장 출신 선교사 중심의 젊고 열정적인 리더십을 새롭게 임명했다.

JDM은 앞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평창 한화리조트에서 ‘제자를 세우는 캠퍼스 선교’를 주제로 ‘제10차 JDM 세계선교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교대회에는 30개국 1,016명의 선교사, 간사 등이 참석했으며, 평창 선교선언문을 채택하고 세계 12,000개 복음이 전파되지 않은 캠퍼스와 모임, 특히 중남미와 아프리카 선교에 전력을 쏟기로 했다.

아울러 간사와 학사 학생들에게 해외 선교사로서 헌신을 독려하고 매년 1명 이상 선교사를 파송하는 ‘믿음으로 밀어내기 선교’, ‘개척선교에 도전하는 예비선교사 발굴하기’에 관심을 갖기로 했다.

JDM 대표 윤태호 목사는 “JDM 세계선교대회와 선교지도자세미나라는 큰 산을 무사히 넘을 수 있었던 것은 선교를 기쁘게 여기시는 주님의 전적 은혜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주신 선교사, 간사, 이사분들의 헌신과 수고, 섬김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작부터 마침까지 모든 프로그램과 강사, 담당자들은 탁월했고 우리에게 도전을 주었다”며 “시간마다 주님의 마음을 품은 메시지가 우리의 열정을 달구어 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태호 목사는 “이제 제자운동과 선교운동만 남았다”라며 “열정을 다해 전 세계 12,000개 캠퍼스에 복음을 전하고 예수 제자를 세우는 일에 다시 도전하고, 개척하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DM은 청소년 여름수련회(부장 임진혁 목사)를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충남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The Flow’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선교한국 사무총장 최욥 선교사가 주제 강의를 맡았으며, 권해생 교수(고려신학대학원), 최규 선교사(바울선교회)의 선교 특강과 이세종 목사(북울산교회), ‘교사 정말 진심이면 되나요?’ 저자 오선화 작가의 교사 특강 등 학생과 교사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