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단기선교팀 방문 사진
▲과테말라 단기선교팀 방문 사진 ⓒ최민기 선교사 제공
전 세계적으로 교회가 핍박받는 이 시기에, 하나의 새로운 교회가 세워진 것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과테말라 에코힐링교회가 세워지기까지 정말 사탄의 공격도 치열했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주님께서 일으켜 세워주시는 것도 경험했습니다.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 일하시기 시작하시니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들을 통해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지역이 정해지는 것부터 계약 완료까지 세심하게 돕는 사람들을 붙여주셨습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과테말라의 법도, 세금도, 변호사도 모르는 저희를 위해 경찰영사님을 만나게 해주시고 함께하게 해 주셨습니다.

과테말라 대한민국대사관 경찰영사님과 함께

그리고 주화, 주빌리, 요벨의 작은 헌신도 받아주셨습니다. 교회 계약을 앞두고 예산이 부족했습니다. 잔금을 치르는 시기가 이란과 미국의 전쟁으로 인한 경제위기에 환율이 역대 최악일 때였습니다.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벼룩시장을 이끌며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인 것을 고백합니다.

이 땅으로 가라 하시고, 있으라 하셔서, 하루하루 버팀 가운데 있을 뿐인데, 주님은 동역자들을 통해서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지는 예상치도 못한 일을 이루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들교회 THINK TRIP팀 과테말라 도착!

제가 부목사로 사역했던 우리들교회에서 과테말라로 단기선교팀(이하 THINK TRIP팀, TT팀)을 보내주셨습니다. 선교 5년 차 만에 처음으로 맞는 단기팀이었습니다. 선교지에서 많이 외로웠는데, 지구 반대편 과테말라에 와 주셨다는 사실 만으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7박 8일 동안 함께 큐티 사역부터 시작하여 노방전도까지 많은 사역을 했습니다. 너무나 큰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 류익현 목사님을 위시한 모든 과테말라 THINK TRIP팀, 다시 한번 이 땅을 섬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님 감사합니다.

차량 후원 요청 및 감사

선교지 차량을 위해 알라바마 기쁨의교회(장준식 목사님)에서 50%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나머지 재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과테말라 목회자(셀비, 레네, 마이클 목사)들을 위해
2. 과테말라 치안을 위해 또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3. 에코힐링교회가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4. 과테말라의 위정자들과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5. 과테말라의 정치 부패, 경제 불안, 치안 불안, 자연 재해로부터 안정을 찾도록
6. 최민기, 양정현 선교사 가정의 삶과 사역을 통해 다양한 선교적 도전들이 일어나도록

최민기 과테말라 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