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한직선, 이사장 오광석·대표회장 안찬율)가 서울특별시청기독연합선교회와 공동으로 7월 16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 벧엘예배당에서 서울 및 경기지역 ‘제24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금식기도회’를 개최한다.
한직선은 매년 제헌절을 전후해 하나님 사랑과 나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전북, 익산, 군산, 대전 등 전국 각지에서 구국금식기도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세직선),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직목협), 한국직장선교대학(직선대), 직장선교사회문화원(직선문), 한국직장선교연구소(직선연) 등 협력기관과 함께 서울 및 경기지역 직장선교 회원 및 가족을 초대해 진행한다.
올해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 6:1)라는 주제로, 물질적 풍요 속에서 영적으로는 와해하여 가는 위기 가운데 안팎의 요동치는 정세를 기도로 돌파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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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구국기도회는 한직선 기도본부장 이성수 권사의 인도로 진행하며, 기도에 앞서 한직선 이사장 오광석 장로가 강단에 올라 1948년 5월 31일 제헌국회 첫 회의 당시 목사인 이윤영 의원이 하나님께 드렸던 ‘대한민국 국회 제1회 속기록 기도문’을 낭독하며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합심기도 시간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시대적 사명을 담은 4가지 주제로 간절하게 기도한다. 1주제 ‘진정한 회개와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는 기도’는 전 세직선 대표회장 박상수 장로, 2주제 ‘공의국가, 치유화합,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는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 부회장 안금희 집사, 3주제 ‘민족화합, 한국교회, 직장선교를 위한 기도’는 직목협 상임회장 김창영 목사, 4주제 ‘환우, 개인, 가정, 자녀를 위한 중보기도’는 직장인교회 담임목사 정성봉 목사가 인도한다.
이어 한직선 총괄본부장 서동권 장로의 내빈소개, 다 함께 부르는 ‘직장선교의 노래’ 후 한직선 지도목사인 이영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직선은 “우리나라와 교회가 경제적 번영과 물질적 풍요를 누리고 있으나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세계질서, 국가 운영, 사회 문화들이 득세하고 있다”며 “이런 현상은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세상과 타협하며 세상 풍조에 휩쓸려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금식기도회를 통해 다시 가난하고 통회하는 심령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세계와 나라, 사회를 긍휼히 여겨주시도록 다 함께 부르짖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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