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부터 19일까지 세계기도성회(WPA) 2022 진행
첫날 동아시아 세션서 한국 포함 8개국 위해 기도

세계기도성회(WPA) 2022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센툴국제컨벤션센터(SICC) 경내 기도탑에 모인 지도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17일부터 19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근교 센툴국제컨벤션센터(SICC) 경내 기도탑에서 진행 중인 세계기도성회(WPA·World Prayer Assembly) 2022 첫째 날 오후에는 동아시아 세션이 진행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동아시아 세션에서는 한국을 포함하여 북한, 일본, 몽골,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 등 8개국의 영적 도전 과제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합심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계기도성회는 현장에 핵심 지도자 100여 명이 참석 중이며, 줌과 유튜브로 실시간 영상을 송출하여 전 세계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하도록 했다.

세계기도성회(WPA) 2022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WPA 2022 동아시아 퍼실리테이터 허종학 선교사(세계변혁 2033운동의 사무총장, 4/14윈도우한국연합 상임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 시간에는 세계변혁 2020 전 상임의장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가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라며 “이 성회를 통해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아시아 지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으로, 동아시아의 복음화와 교회 개척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 지역 교회들이 코로나라는 긴 터널을 나오는 중에 하나님 앞에 더 굳건히 서고 하나님 나라를 향한 더 굳건한 비전을 갖도록, 정치적·사회적으로 교회를 향한 탄압에 굳건히 맞설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지역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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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학 선교사가 동아시아 세션을 인도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한국=한국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한 사라 리 목사(ANI·All Nations Intercessors 대표)는 “팬데믹 속에서 한국교회들은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팬데믹을 통해 우리의 영적 상황을 반추해볼 수 있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회개하고 용서하고 화해하고 하나가 됨으로써 다시 일어날 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주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했다. 이에 따라 한국교회도 새로운 과제 앞에 서게 되었다”며 “차별금지법의 입법이 코앞으로 닥쳤기 때문에 교회가 하나로 뭉쳐서 맞서야 하고, 또 북한이 지속적으로 도발해오고 있기 때문에 통일을 향해 더 가열하게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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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리 목사가 한국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사라 리 목사는 이와 함께 “모든 면에서 교회가 하나 돼야 할 것은 아니지만, 진정으로 하나 되어야 할 부분에서는 한국교회가 하나가 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한국교회가 하나로 뭉치는 것이 한국과 북한이 통일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기도의 놀라운 유산을 받은 교회로, 이 어려운 시기를 겪으면서 더욱더 기도의 유산을 되살릴 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며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날을 준비하면서 열방을 향해 모두가 함께 기도의 유산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고, 나라를 불문하고 모든 교파를 초월해서 함께 기도하여 기도의 집으로서 교회가 서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에 전도의 폭발이 일어나고, 복음화의 폭발이 일어나며, 지역 교회와 지교회마다 기도의 부흥이 다시 일어나기를 기도해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새로운 선교의 부흥이 일어나도록 다음세대를 위해, 전 세계의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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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경태 목사, 이빌립 목사가 북한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북한=북한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한 김경태 목사(원코리아넥스트 디렉터, 헤세드교회)는 “한국교회가 구한말 가장 어두운 시기에 평양대부흥운동이 일어났고, 6.25 전쟁 이후 잿더미가 됐을 때 전 세계 선교대국이 될 정도로 엄청난 부흥이 일어났다. 지금 코로나의 깊은 밤을 지나고 있는데 북한 땅은 말할 수 없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때야말로 부흥의 새날을 맞이할 그때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년 세대가 일어나서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완수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세계교회를 위해서 한 번 더 헌신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탈북민 출신 목회자인 이빌립 목사(통일소망선교회 대표, 열방샘교회)는 “하나님 마음은 북한을 바라보실 때,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북한 땅에 있는 2,500만 동포가 우상에서 벗어나서 그리스도 안에서 복음의 자유를 얻길 바라는 마음이실 것”이라며 “하나님께서 영적으로 어두운 북한 땅에 모든 우상을 제거해주시고, 북한 동포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자유의 그날이 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준곤 목사님 세대가 하나님 앞에 민족복음화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면서 ‘우리가 제사장의 나라, 선교하는 민족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겠다’는 기도가 지금도 한국교회 안에 흐르고 있다고 믿고, 저 또한 하나님 앞에 그렇게 기도하고 있다”면서 “북한의 지하 성도들도 소망이신 하나님을 잊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붙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빌립 목사는 “마지막으로 북한에서 지금 수많은 사람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셔서 굶어 죽어가는 동포들이 없도록, 북한의 문이 열려서 필요한 양식들이 공급되도록 기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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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라 노르에 박사가 일본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일본=일본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한 기도 사역자 아키라 노르에(Akira Norge) 박사는 “일본은 가장 복음화가 덜 된 국가로, 기독교인이 0.5%에 불과하다”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일하셔야만 이 나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르에 박사는 또한 “젊은이들이 정말 열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고 있다. 그들을 통해서 변화가 일어날 것을 믿는다”라며 “하나님께서 일본에 성령님을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데 일본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교회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똑바로 듣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는 일을 빈틈없이 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가 움직여야만 한다”며 “일본 또한 열방을 위한 축복의 도구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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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사역자 오윤데르겔 밧사이칸이 몽골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몽골=몽골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한 다음세대 사역자 오윤데르겔 밧사이칸(Oyundelger Batsaikhan, 몽골복음주의연맹 어린이사역 분과장)은 몽골 정부와 교육, 기독교의 영향력 확장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다. 밧사이칸은 “수천 명의 젊은이가 정부에 경제적 정의, 세제의 공평성, 고용의 기회 확대, 인플레이션을 놓고 정의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라며 “정부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모든 사람에게 올바른 기회를 줄 수 있도록 기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몽골에서 젊은 세대의 수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학교가 필요하다. 몽골의 공립학교에서는 한 교사가 학생 40~60명을 맡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더 좋은 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한다”고 알렸다. 그는 “정부가 좀 더 교육의 자유를 보장하고, 기독교 교육이 합법화되어 교육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흘려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밧사이칸은 또 “몽골 인구의 2%만이 기독교인이다. 믿는 자들이 더 많아져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몽골에 더 많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기독교의 영향력 확장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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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찬 교수가 중국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중국=중국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한 기도 사역자 왓슨 찬(Watson Chan) 교수는 “중국교회는 외적·내적으로, 위·아래에서도 굉장히 많은 도전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기독교인) 6명당 1명이 감시를 당하고 있으며, 학교 교육을 통해 공산당에 충성하도록 세뇌받고 있다. 또 공산당의 조직 체계 밖에 있다면 어떤 경우에도 승진하기 어렵다. 따라서 중국의 교회는 이와 같은 도전을 고스란히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공적 교회는 리더들에게 영향을 주어서 교회 자체를 부패하게 만들고, 재정적으로도 어려움을 주고 있다”라며 “리더들을 감옥에 가두거나 감시하는 등 교회를 약화시키려는 온갖 술책을 벌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교회는 신학적으로 매우 강력하다”고 주장했다.

찬 교수는 “이런 도전들이 있는가 하면, 중국에 오랜 전통 때문에 오는 도전도 있다”라며 “중국교회가 체계적인 교리 자체는 설파할지 모르지만, 영적인 부분에서 굉장히 약하다. 또 코칭과 멘토링, 양육하는 데 있어서 약하고, 재정적으로 매우 취약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므로 어떻게 강력한 기독교 교육을 실시하고 가정교회를 만들 수 있을지, 또 중국의 문화에 영향을 줄 수 있을지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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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고 목사가 대만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대만=대만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한 테레사 고 목사(Teresa Ko, 원호프 타이완 대표)는 세 가지 기도제목을 나눴다. 고 목사는 “첫 번째는 대만의 독립문제다. 대만 국민의 의견이 나뉘어 있고 기독교인 사이에서도 이 문제가 분열의 요소가 되고 있다”고 기도를 요청했다. 이어 “두 번째는 LGBT 문제다. 대만은 아시아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최초의 국가로, 이것도 분열의 소지가 되고 있다”라며 “이제 더 많은 사람이 기독교에 대해서 적대적인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교회가 젊은 사람들을 잃고 있다. 우선 하나님의 보호가 대만에 있기를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또한 “대만 정부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정부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며 “그리고 교회에서 부흥기도그룹(Rivival Prayer Group)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 운동이 더 커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젊은 세대들을 통해서 그의 강력한 군대를 세우시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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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하는 영상. ⓒ동영상 캡처

◈홍콩=홍콩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한 기도 사역자 글로리아 아우 영(Au Yeung) 목사는 “중국의 만리장성은 이제 기도의 벽이 되고 있다. 홍콩은 중국의 특별자치구이며 동양의 진주로 불리는데, 홍콩이 중국으로 향하는 복음의 통로가 되고 있다”며 중국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10가지로 소개했다.

아우 영 목사는 “△먼저 기독교의 부흥과 관련해서 예언되어 있기 때문으로, ‘어떤 사람은 먼 곳에서, 어떤 사람은 북쪽과 서쪽에서, 어떤 사람은 시님 땅에서 오리라’(사 49:12)는 말씀에서 시님은 중국을 의미하며 △중국의 경제적 성장과 외부적인 힘이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고 있고 △중국의 성장이 결코 적대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며, 전 세계 개발도상국들의 부흥과 성장을 도와주는 선한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중국은 인구가 가장 많은 국가(14억 명)로 그만큼 구원해야 할 영혼들이 많으므로, 중국을 공략할 때 가장 비용 효율적으로 영혼을 구원할 수 있고 △가장 많은 그리스도인 인구가 있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데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선교사로 보낼 인구가 가장 많은 추수의 땅 또한 중국이다”라고 말했다.

아우 영 목사는 “△중국은 지금 수많은 기독교인이 불같이 일어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전쟁과 국가적 압박으로 움츠러들었던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완성하기 위해 일어나고 있다”며 “△이미 중국은 1940년에 복음을 예루살렘으로 전달하는 사명을 받았고, 가장 어려운 도전을 할 때가 지금이다. △지상대명령을 완성하는 그 일에 중국이 함께하고,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사용될 수 있도록 중국과 홍콩, 중국의 디아스포라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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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베토 베베토 대표, 마조리 벤드라미니 선교사가 마카오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마카오=마카오의 상황과 기도제목을 소개한 베토 베베토(Beto Bebeto, 지저스 얼라이브 마카오 대표)는 “마카오는 중국의 일부인데 과거에는 포르투갈령으로, 여러 국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전략적인 지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점점 더 많은 수의 사람이 마카오에서 자살을 하고 있다. 이것은 팬데믹과 현 상황으로 인해서 실망하고 있기 때문으로, 마카오를 놓고 함께 기도해야만 한다. 또 젊은 세대들이 바로 미래의 열쇠로, 이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브라질 출신으로 고아 사역을 하고 있는 마조리 벤드라미니(Marjory Vendramini) 선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가정 폭력이 증가하고 있고, 어린이들이 굉장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마카오에서 어린이 보호를 위한 법적인 조치들이 취해질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기도하여 모든 보호가 이뤄질 수 있기 원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행정부에서도 더 활발히 노력하고, 우리도 깨어 있어서 마카오의 가정들에서 복음이 전달될 수 있도록 더 많이 손을 내밀어야 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잠재력을 계속 개발하고, 그들이 스스로 복음을 전달할 수 있는 매체라는 것을 알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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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부시 박사가 마무리 기도를 하고 있다. ⓒ동영상 캡처

이후 참석자들은 동아시아와 각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들은 “동아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영원하며, 모든 세대를 관통한다. 동아시아 국가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의 단합된, 통일된 군대로서 예루살렘까지 진군해 나갈 것이다”, “기도라는 막강한 도구를 주셨으니, 이 도구를 가지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게 해달라. 우리의 적이 우리를 나누려고 하고 있지만 성령께서 우리를 하나로 묶고 계신다”, “각국이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는 나라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세계변혁운동의 창시자 루이스 부시(Luis Bush) 박사는 마무리 기도를 통해 “동아시아의 수많은 백성과 전 세계 백성의 마음에 하나님의 계획과 뜻, 하나님의 꿈으로 가득 차게 해달라.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이 있음에 감사하다”고 기도했다. 이어 “동아시아 형제, 자매들이 엄청난 도전 과제에 직면해 있지만, 이것이 기회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하다”며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이 그들에게 가장 큰 무기임을 알게 하시고, 큰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끝까지 헌신하기 바란다”고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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