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승희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대구 반야월교회)은 이날 설교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의 정체성에 대한 도전과 인권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포장된 일부 악법의 추진이 이 나라에 대해 더욱더 불안한 마음을 갖게 만든다”고 말했다.
또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는 양성 붕괴의 법제화 시도는 멈추어야 한다. 이런 시도는 교회의 역린을 건드리는 일이요, 하나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 |
함께 볼만한 기사
![]() |
이승희 예장 합동 증경총회장(대구 반야월교회)은 이날 설교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의 정체성에 대한 도전과 인권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포장된 일부 악법의 추진이 이 나라에 대해 더욱더 불안한 마음을 갖게 만든다”고 말했다.
또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는 양성 붕괴의 법제화 시도는 멈추어야 한다. 이런 시도는 교회의 역린을 건드리는 일이요, 하나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