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세복협이 선정한 제28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6개 부문 수상자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세복협, 총재 엄기호 목사)가 2019년 제28회 한국기독교 선교대상 6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세복협은 '목회자 부문'에 영성운동과 복음운동으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에 기여한 박명순 조암감리교회 목사를, '부흥선교 부문'에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한국기독교장로교총연합회 대표회장으로 장로교단 통합운동을 진행한 김수읍 용인 하늘빛교회 목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크리스천 실업인으로서 기독교 교육을 하는 드리미학교를 설립하고, 이웃을 위한 기부와 선교, 봉사활동을 펼쳐 온 애터미 회장 박한길 장로를 '기독실업인 부문' 수상자로, 교역자와 평신도 사이의 가교 역할과 동남아 선교 활동에 기여한 박무헌 대구글로벌축복교회 장로를 '평신도지도자 부문' 수상자로, 장수돌침대 판매 수익금으로 선교와 봉사를 하고 장학금을 기부한 장순옥 강남 임마누엘교회 권사를 '여성지도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했다. 기업인 대상 산업선교 등에 힘쓴 박종만 서울 예향교회 목사는 '특수선교 부문'을 수상한다.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는 여의도광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88세계복음화대성회' 이후 결성된 연합체로, 1990년부터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한국기독교 선교대상을 제정해 매년 추천과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서울풀만호텔에서 열린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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