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이주자 선교에 대해 맛보는 위디국제선교회의 제10기 프리미션이 마무리 됐다. (사진 : 위디국제선교회)
이사장인 윤민영 목사(순복음 천향교회)의 말씀이 있었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이영철 목사(KWMA 총무), 김동화 선교사(GMF 법인대표), 문창선 목사(위디국제선교회 실무대표) 등이 강연을 전했다.
위디국제선교회는 "위디신학생인 Ripan, David 형제의 본토 나라 찬양 배우기와 사역 내용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 가운데 이주자선교에 대한 많은 나눔을 나눴다"고 전했다.
또 "비록 많은 참가자가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집중적으로 가깝게 이야기를 나누고 강사나 참가자나 더 친근하게 많은 것을 나누는 프리미션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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