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북한에서 태어나 조선노동당과 정부의 “배려”를 받으며 사범대학을 졸업하고 북한 주민을 세뇌 시키는 일선에서 근무하였던 엘리트였다. 나는 남북한 두 사회에서 살아본 경험자로서 남이 가진 재물은 없어도 남이 없는 것 있고 남이 모르는 것을 깨달았으므로 이 진리를 남북한 성도들, 믿지 않는 영혼들과 나누고 싶다.

어린 시절 나의 꿈은 외교가와 pianist였다. TV에서 외국영화와 여행프로그램을 보면서 다문화와 세계의 이색적인 풍경에 매혹 되였으며 거주이동의 자유, 언론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가 없는 쇠창살 없는 감옥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국경 없이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공중의 새가 하염없이 부러웠다. 나는 언제나 다른 학생들과 모든 방면에서 뛰어나 사고가 한없이 자유로 웠고 백그라운드 없이 자수성가(自手成家)하여 어렵지 않게 대학에 갈 수 있었으나 꿈에도 그리던 평양 외국어대학에 진학할 수 없어 많은 심리적 갈등을 겪었다. 북한은 수능점수가 떨어져도 출신 성분이 좋으면 대학에 진학 할 수 있으며 자신의 소질과 희망에 관계없이 정부가 지정해준 대학에 입학해야 한다.

그러던 중 친척방문차로 북한을 방문 하였던 중국친척과의 상봉과 중국TV시청과정에 자유세계에 대한 동경과 광대한 중국 대륙에 대한 호기심, 자유가 없는 북한체제가 비전이 없어 보여 나의 일생과 목숨을 걸고 탈북 하여 중국에서 거주 하게 되었다. 중국거주기간 북한체제의 폐쇄성과 반인민성을 더욱 잘 알게 되었으며 평소에 내가 가졌던 모든 의문 들을 하나하나 분석 하던 중 북한이 극구반대 하였던 종교분야 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북한은 헌법68조에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다. 북한정부는 대외적으로 기독교 신자가 1만 2천 명이나 있고 ,평양에는 교회와 성당도 있음을 선전한다. 기본적으로 북한은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지 않는 나라이며 그들이 선전하는 교회는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선전하고 쪽박을 차고 종교단체의 자선 달러를 유치하기 위한 show와 “어용교회”에 불과함이 분명하다.

나는 어린 시절 기독교는 낡은 사회의 사회적 불평등과 착취를 가리 우고 합리화 하며 허황한 천당을 미끼로 하여 지배계급에게 순종 할 것을 설교한다고 , 교회는 종교의 탈을 쓰고 인민들을 착취하도록 반동적 사상 독소를 퍼트리는 거점의 하나라는 것을 배우며 자랐다. 더욱이 6.25전쟁 이후 기독교는 “철전지 원수” 미군을 위해 일하는 등 미 제국주의의 앞잡이 노릇을 했다고 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text에서 지나가던 아이가 땅에 떨어진 사과를 하나 주어먹었다 하여 미국선교사가 청강수로 아이의 이마에 “도적”이라고 새겼다는 스토리와 미국인 선교사들이 세운 “세브란스병원”의 지하실에서는 아동들과 처녀들을 납치해 피를 뽑아 팔고 장기를 떼여 생체실험을 했다는 스토리를 보며 큰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런 교육을 받고 남한에 온 한 탈북자 부부가 있었다. 그들은 교회의 도움으로 남한에 입국 하였으므로 원치 않는 교회예배에 초대를 받고 예배를 듣던 중 은혜를 받아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다가 지하로 내려가자는 목사님의 권고에 동시에 두 부부가 눈길이 마주쳤다. 그들은 생각하기를 “아 이렇게 설교로 은혜를 받아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지하에 스스로 내려가게 한 다음 피 뽑고 장기 떼고 죽임을 당하겠네.”라고 생각하였지만 기독교의 희생을 각오하고 진상을 알고 싶어 지하로 내려갔으나 뜻 밖에도 그곳에는 그들 부부를 환영하는 만찬이 기다리고 있었고 이 일을 계기로 기독교에 대한 그 들의 거부감은 완전히 해소되고 하나님의 독실한 신자가 되었다. 정말 웃지 못 할 에피소드이다.

특히 북한의 반미(反美)교육은 사실과 너무나 무근거하다. 구소련의 한반도 공산화하기 위하여 김일성을 내세워 창건한 북한정권은“미국을 침략자이며 한반도의 해방을 가로막는 불구대천의 원수”로 규정하면서 각종선전매체와 학교교과서를 통해 철저한 반미사상을 주입시켜 왔다. 북한의 교과서에는 “먹을 것을 찾아 헤 메는 남조선 어린이들을 꾀여 생체실험을 하는 미제 승냥이 놈들”, “미제는 현대의 가장 흉악하고 파렴치한 약탈자이며 첫째가는 세계의 공동의 원수” 라는 극단적이며 비속적인 어휘들을 거침없이 쓰고 있다. 6.25전쟁 때에는 미군이 황해남도 신천에서 3만 5천명의 무고한 북한주민들에 대한 대규모 학살을 감행했다고 교육하고 있다. 또한 북한은 학교에서 진행되는 체육대회(운동회) 때에도 “미국 놈 때려잡기” 경기를 한다. 학교에서는 30~50m 떨어진 곳에 녹색군복을 입고 코가 뾰족한 모자를 쓴 미국인 모형을 만들어 놓는다. 여기에 어린이들이 미리 준비한 막대기로 한차례씩 때리고 돌아오는 경기다. 이런 교육을 받으며 자란 대부분 북한 주민들은 그들의 냉혹한 생활현실이 미국의 대북전쟁전략으로 인한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고 기독교는 미국 놈의 종교로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미국의 이미지는 북한에서 알았던 실체와 너무나 다르다. 미국교회는 한국 근대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고 미국 선교사들은 한국 최초로 세워진 서양식 병원인 광혜원 등 병원을 세워 당시 전염병을 앓던 조선인들을 살렸고, 학교를 세워 근대적 사상을 가르쳤고 여성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였다. 또한 미국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인민군의 대대적인 남침의 시작으로,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전쟁 발 발시 유엔안전이사보장회의의 결정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 피를 흘려 희생적으로 도와준 자유수호천사이다. 또한 미국은 남한에 인류사회의 기본모델인 자본주의 경제체제와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고자 노력 했으며 성경에 기초하여 부자와 가난뱅이가 어울려 살고 인권을 존중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약자를 긍휼이 여기고 그들에게 선을 베푸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정치를 하고 있다. 나는 북한은 인간 김씨들을 성경의 말씀을 모방하여 하나님처럼 우상화 하였고 체제의 불합리성을 반미 반기독교 사상으로 교묘하게 위장하고 국민의 시선을 딴 데로 끌기 위한 정치쇼를 하였다고 본다. 최근에 한 탈북자가 북한에 있는 가족과 통화를 했는데 그들은 그들이 처한 불우한 환경이 “다 미국 놈들 때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하여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중국거주 중 우연히 나는 북한 정권의 거짓에 의문을 품고 기독교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가지고자 조선족교회를 찾아가서 복음을 접하게 되었고 그 오묘한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성경의 말씀을 보니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나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고 나의 인생과 가치관에서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말씀이 결핍된 북한사회 멸망의 필연성을 알게 되었다. 내가 알고있는 하나님은 ...

하나님은 스스로 도우시는 자라!

하나님은 바람과 같이 보이지 않고 어려울 때면 나의 등 뒤에서 보이지 않게 나를 도우시므로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복이 된다. 돌이켜 보면 하나님은 내가 태여 날 때부터 나와 함께 하셨고 삶의 순간순간 마다도움을 주어 탈북을 하게 하셨으며 걸음걸음 마다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셨다. 갓 탈북한 후 나는 중국경찰의 집요한 추격을 받았으나 고비고비 마다 기적적으로 천국과 지옥의 국경을 넘었다. 한번은 중국인의 밀고로 중국국경경비대가 지프차까지 동원하여 나을 체포하려고 왔으나 바로 코 밑에서 나를 놓치고 말았다. 나는 당시 생계를 위하여 시골 장 에서 바닥에 물건을 펴놓고 물건을 팔고 있었다. 그 날은 시골에서 며칠 만에 열리는 장이라 사람들이 물건을 사고 파느 라 붐비고 있었다. 바로 그 순간 나는 나를 밀고한 중국인이 경찰의 지프차를 타고 오는 것을 발견하고 만약을 생각하여 선글라스를 급히 쓰고 근처의 화장실로 대피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후에 들리는 말에 의하면 그가 나의 중국에 살고 있던 친척과 돈 관계에서 이해관계로 갈등이 생기자 나를 희생양으로 삼고 분풀이를 하려고 중국국경경비대에 고발하여 그가 직접 나의 얼굴을 아는 관계로 경찰들을 데리고 온 것 이였다. 그들은 바로 나의 앞에서 지프차를 타고 지나갔지만 나를 발견하지 못한 것이 지금도 미스터리이고 내가 그때 체포 되어 북송 되였다면 나는 이미 하나님도 모른 채 지옥으로 갔을 것은 물론 나를 사랑하는 부모, 친지들에게 아물 수 없는 상처를 주었을 것이다. 참으로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더라면 일어날 수 없는 기적 이였다.

남한 입국시 나는 너무나 생소한 현실에 한동안 어디로 갈지 몰라 방황하였고 어려웠으나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약속을 믿고 인내하며 열심히 노력하여, 또 하나님이 보내주신 사람을 통하여 도움을 받아 어느 정도 적응 되여 가고 있다. 현재 사단법인 “Good people"이 운영하는 자유시민대학 재학 중이고 장차 컴퓨터 정보통신설비와 박사학위공부를 하여 탈북자들을 교육하는 학교를 세우고 북한이 열리면 북한의 IT교육과 인류사회의 기본 model인 자유민주주의 국가 건설에 기여하고 싶다. 나는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고 스스로 도우시는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시므로 나의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질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지난날 북한 사이비 사회주의 체제에서 거짓과 위선의 노예교육을 받았으므로 서로 감시, 미움, 질투하며 교만하며 사랑과 용서를 몰랐다. 나는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의 여성으로서 겸손하지 못하고 교만하였으며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못하였다. 본인 자신도 북한 출신이지만 대부분의 탈북자 들은 레벨이 낮고 일차적인 욕구에만 급급하는 무식하고 무례한 이들이며 그들과 사귄다면 배울 것은 없고 손해만 볼 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남 조차 꺼려했다. 지금도 많은 탈북자들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다. 북한 동포들이 이렇게 된 것은 그들 자신 만의 잘못이 아니며 시대의 잘못이다. 그들은 모두 김정일 독재정권의 희생양이며 우리는 주님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그들과 함께 해야 한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만 보아도 발행날짜만 진실이고 모든 뉴스가 전부 위조되는 사회에서 살아온 그들에게 있어 거짓과 가식이 없으면 생존 할수 없고 취약계층이 북한에서 겪은 고통과 아픔은 글로 다 표현 할수 없으며 이는 극단한 개인이기주의와 심리적 불안, 공포증을 야기 시키고 인성을 파괴하게 한다.

그런데 어느 때 부터인가 하나님은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나에게 탈북자, 북한 땅과 백성을 향한 마음과 그 어둠과 절규의 땅을 해방하고 복음을 전하며 자유민주주의의 국가를 세우는데 기여 하라는 비전을 주셨다. 마태복음 25장에서 예수님은 “나의 형제 중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과 같다”고 말씀하셨다. 북한 주민들은 이 세상에서 소외받고 가장 연약한 사람들이다. 부당하게 붙잡혀 노예로 전락하였고 어두움과 절망 속에서 소망이 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동부유럽의 사회주의 국가들을 그래도 종교를 허용하여 왔지만 북한은 종교를 아편이라고 선전하면 기독교를 믿는 신자들을 전부 정치범수용소에 보내 옥고를 치르게 하고 전부 말려 죽였다. 식량이 없어 300만 노인과 아동들이 아사 하였으며 김정일은 전쟁도 아닌 평화 시기에 국민을 굶겨 죽인 역사의 죄인이며 정신 나간 지도자이다.

기아로 중국에 탈북 하여 북송된 나의 동네에서 사는 한 탈북여성은 정치범수용소에서 출산한 아이를 자기 손으로 직접 살인 할 것을 강요 당하여야 하였으며 생산한지 3시간 만에 강제노역을 하여야 하는 등 북한은 죄 없는 아동의 초보적인 권리도 보장 될 수없는 죄악의 나라이다. 주민들은 핸드폰과 인터넷 조차 자유자재로 이용 할수 없으며 불법 핸드폰을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아야 한다.

김정일 독재 아래서 이렇게 모진 핍박과 고난을 당하는 국민은 전 세계에도 흔치 않으며 오랜 세월동안 세상은 아무도 입을 열지 않았다 . 엄청난 기근과 기하급수적인 굶주림과 죽음 속에서도 , 예전의 나치나 구소련의 강제 수용소와 같은 정치범수용소에 잡혀가고 공개처형을 당한 수천 명의 소리 없는 죽음 앞에 세상은 아무도 입을 열지 않고 있다. 마치 나치 병사들의 총칼을 피해 숨을 곳을 찾던 유대인 가족들이 교회 문을 두드렸을 때 교회가 “저희 교회는 정치적인 문제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관여하지 않으려고 합니다.”라고 말한 것과 같다.

이사야서 58장6-7절에는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며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라고 명시 되여 있다.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약한 자와 굶주린 자, 억압받는 자를 위해 마음을 돌이켜 보고 특히 한국교회 마다 일어나 하나님께 부르짖어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렸던 것처럼 기도의 능력으로 북한의 형제자매 들을 압제하는 막힌 담을 허물어 버려야 한다. 잠언 24:11-12에서는 우리에게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육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 하려고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 우리는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라고 변명하기 쉽지만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라고 성경은 이야기 한다. 분명한 것은 이 북한주민인권보호를 위해 필요한 것은 다른 어떤 것도 또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교회와 성도들의 북한을 주관하고 있는 악의 영들에 대한 기도이다. 그러나 남한의 많은 성도들은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 압박받고 핍박받는 북한 동포의 암담한 인권침해현실을 외면하고 현대판 황금만능주의에 물젖어 가정의 건강과 소유부동산 가치의 폭등, 자녀들이 수능시험에서 고 점수 획득을 하나님께 애걸하는 데만 급급하다. 물론 치열한 경쟁 속에 살아야 하는 남한성도들이 생존을 위하여 열심히 일해야 하므로 북한 인권에 관심을 가질 여유가 많지 않은 것에 대하여 어느 정도 이해는 하지만 여기는 북한처럼 굶어 죽는 사람이 없고 3D일이라고 너무나 할 일이 많다. 북한에는 경제가 폐쇄되여 더러운 일이라고 할 것이 없으며 회사에 가도 일할 것이 없어 출석도장만 찍고 귀가 하고 있으며 일을 해도 봉급을 주지 않는다.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할 때면 많은 사람들이 일터로 향하는 대이동을 보며 남한 국민된 자부심을 가지게 되고 마음이 흐뭇하며 우리고향 북한에도 이런날이 오기를 학수고대(鶴首苦待)한다.

잠언22:2에는 “가난한자와 부한 자가 함께 살거니와 그 모두를 지으시는 이는 여호와 시니라”라고 명시 되여 있다. 그런데 일부 남한사람들은 북한을 찬양하고 최근 불법 입국한 한상열 목사는 하나님을 믿는 목사로서 성경에 명확히 명시된 자유민주주의를 부인하고 남한 정부를 비방하는 정신적인 발언을 하는 등 도저히 이해 할수 없는 망동을 행하여 우리 탈북자들을 분노하게 하고 있으며 그렇다면 북한을 좋아 하는 모든 남한 사람들은 북한에 가서 살아보는 것이 가장 적절 하다고 생각한다. 북이 도발한 천안함 사건 이후 혼돈하고 있는 남한국민들은 분명히 명석한 두뇌로 생각하고 과거 , 현재 , 미래를 다시한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과거 정권이 김정일 을 너무 인간적으로 생각하고 접근 한것은 시대의 착오라고 생각하며 김대중, 노무현의 대북 “해빛정책” 은 인간쓰레기 김정일 악마와 그의 기생충들을 위한 해빛이지 백성을 위한 해빛이 아니 였음을 분명히 알리고 싶다. 현실적으로 정부를 통하여 진행된 인도적 지원은 김정일의 비자금을 늘이고 핵무기를 만드는데 쓰이 였으며 최근 탈북한 한 탈북자의 증언에 의하면 유엔에서 검열을 오면 낮에는 지원물자를 나눠주고 밤에는 반납하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도이다. 나를 비롯한 많은 탈북자들은 이명박정권의 대북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있다. 만일 남한동포들이 북한동포를 도우고 싶다면 중국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방황하고 있는 탈북자들과 북한 지하교인을 도와주고 북한동포 들을 많이 탈북 시켜 그 나라가 빨리 무너지게 하는것이 북한을 돕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오랜 역사를 가진 남한 교회와 성도들이 그 나라와 민족의 의를 위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재현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남한국민들은 우리 탈북자들을 “자기만 살겠다고 부모, 형제 버리고 온 인정미 없는 인간”으로 보지 말고 대량아사와 정치적 핍박으로 인하여 희생적으로 북한을 이탈한 탈북민 들을 북한사회의 민주화와 서민경제의 발전에 공헌한 자유투사로 , 현대 한국역사의 한 페이지에 기록 되여야 할 영웅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분명히 죽음을 각오한 그 들의 필사적인 탈북은 자신은 물론 혈육에게 굶어서 이대로 죽느니, 조폭 김정일의 노예로 사느니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생존의 사투이다.

많은 탈북자들이 남한과 외국 등지에서 번 돈을 브로커에게 수수료를 지불하는 대가로 송금을 하여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의 생존에 도움을 주고 있고 불법으로 중국 핸드폰과 디지털카메라 등 IT통신기재를 북한에 반입하여 북한 주민들이 외부세계를 알고 안목을 넓히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현실적으로 북한 현지에서 탈북자의 가족들은 남한에 친인이 있는 것을 자랑과 행운으로 여기고 있다. 심지어는 북한 경찰들 조차도 남한거주 탈북자들의 북한에 있는 가족으로부터 공공연히 뇌물을 요구하고 있는 정도이다. 만일 남한사람들이 우리와 같은 조건에 처하여 있다면 그들은 사선을 넘어 탈출하여 새로운 터전에서 잘 정착 할수 있었을까? 변화하고 있는 시대에 대처하여 북한주민은 물론 탈북자, 남한 국민들 모두가 변 하고 서로가 수용하고 포옹하여야 한다.

나는 개인적으로 “북한 동포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게 하고 춥고 배고픈 백성들에게 일용할 양식과 따뜻한 피난처를 주옵 시고 중국과 제3국에서 방황하는 탈북자들을 무사히 대한민국과 미국, 유럽을 비롯한 안전한 나라로 인도 하여 주십시오, 남한에 입국한 탈북자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이 사회에 잘 정착 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그들의 아픔을 치유해주세요!”라고 기도 한다 . (하나님을 깊이 알기 전에는 언제나 오직 자기만을 위하여 기도하였지만 사랑의 하나님을 알고 나서 남을 위하여 기도 할 줄도 알게 되었다.) 또한 한국기독교 탈북민 정착지원협회(한정협)에 때로 자원봉사를 하며 탈북동포들의 선교와 남한정착에 자그마한 힘이 나마 기여 하고 있다. 왜나면 주님의 사랑으로 동포들을 사랑하여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영접하고 이 땅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고 세상에서 누구도, 그 무엇도 줄수 없는 기쁨을 누릴수 있게 하려고...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 축복의 하나님이시라!

나는 어려서 부터 공주병이 무척 심하고 하나님을 몰랐을 때에는 물질을 나의 우상으로 삼고 오직 개인의 안락과 명예를 위하여 살아 왔었다. 조선족교회의 다닐 때 나는 열심히 하나님을 믿고 봉사하고 믿지 않는 동거남 몰래 쌀을 훔쳐 교회에 헌납했다. 그러던 내가 조선족교회 성도의 밀고로 경찰의 추격을 받자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도 왜 하나님은 나를 보호하지 않느냐고 원망하며 하나님이 없다고 , 돈과 물질을 우상으로 여기고 주말이면 먹고 마시며, 산으로 바다로 놀러 다녔고 세속에 젖어 주님을 멀리하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은 인간을 자기의 형상대로 창조하여 대화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길 바라시 는데 나는 이 기간 교회의 주일예배에 단 한 번도 참가한 적이 없고 제멋대로 자기 의지대로 살아 왔다. 이러한 나를 하나님은 고난의 망치로 연단하여 중국감옥에 구금 되여 그간 자영업을 하여 벌었던 돈과 재산을 불법체류자라는 이유 아닌 이유로 경찰에게 빼앗기고 북송될 위기의 순간에 하나님을 찾도록 하여 주셨고 우리의 진정한 고국 자유대한 으로 인도하여 주셨다.

고난과 연단은 축복의 전자이다. 고난이 있을 때 인내하였다면 더 빨리 축복 받았을 것을 인간의 머리로 생각하다 보니 오랜 시간을 방황한 것이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그 시간이 아깝다. 위에서 기재한 사건을 통하여 다시는 어떤 환난이 닥쳐와도 마음의 동요 없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인내하여 더 큰 축복을 받으려고 한다. 나의 마음에 하나님이 있어 욕심과 탐욕을 버리고 어느 정도 마음을 비우게 되었고 내가 좋아하던 모든 것 내려놓고 내 주 되신 주님 앞에 나가 기도하고 찬송 하는것을 즐기게 되었다.

나는 이전에 한 남성을 상해 한적 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모세의 죄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사자로서 이스라엘 민족의 출애급을 주도한 모세는 당시 자기의 히브리민족을 핍박하는 애급인을 돌로 쳐죽인 살인자 였다. 나는 중국에서 본인을 탈북자라고 하여 핍박하는 오리지날 중국인을 상해 하였으나 살인 까지는 하지 않았으니 말이다. 그러나 나는 예수를 믿고 이 죄를 하나님에게 회개하고 죄사함 받았으며 과격한 성격이 변화되여 주님의 온유한 성품을 본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지금에 와서는 그 사람의 인생이 참 불쌍하여 보이고 그 한테 사과하고 용서를 받고 싶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 부족한 나를 부르신다면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인류의 원죄로 인하여 부족하고 허물이 많으나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여 옛것은 다가고 새 사람으로 변하여 말씀으로 묵상하며 기도하고 성화(聖化)되는 삶을 사는 천국의 시민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동상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십자가를 세우고 그 곳에서 불쌍한 북한의 영혼들이 죄 사함 받고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그 날, 북한이 회복되는 그날 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도한다. 아울러 전지전능 하신 하나님이 우리 남북한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주셔 하루 빨리 악의 축 북한을 무너지게 하고 국경을 열어 주셔 한반도의 자유로운 래왕(來往)과 무궁무진한 발전을 허락해 주시기 바라고 그 때가 분명히 멀지 않았음을 확신한다.

새터민 채OO

출처 :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한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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