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1운동 당시 여성과 소녀를 포함한 수천명의 조선인이 서울 성 밖에서 손을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는 모습
미래목회포럼(미목, 대표 이동규 목사·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21일 3.1절 메시지를 통해 “선열들이 가슴 깊이 새겨놓은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위기에 처한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박해 지역을 위한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