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선교부와 선교단체 리더, 위기관리 담당자 및 관심자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위기관리재단 이사장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담임목사)가 ‘한국위기관리재단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인사한다. 이후 마민호 한동대 교수가 ‘적극적 위기관리를 위한 선교 정보 네트워크 쿠축’, 김정한 한국위기관리재단 국제코디가 ‘선교현장 위기관리 시스템과 네트워크 방안’, 이영 한국위기관리재단 연구원장이 ‘선교사 위기정보 관리’를 주제로 각각 발제하고, 조별 및 전체 토론으로 진행된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선교의 위기 예방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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