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원장 심치영·사역국장 김영섭 선교사 선임

GMS 제28회기 원로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
▲GMS 제28회기 원로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에서 은퇴 선교사들과 순서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MS
GMS 제28회기 원로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
▲정년 은퇴 선교사와 원로 추대 선교사들에게 패를 전달하고 있다. ⓒGMS
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 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지난 6일 경기 화성 월문리 GMS 본부 예배당에서 제28회기 원로 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정년 은퇴한 선교사는 18가정 36명, 원로로 추대된 선교사는 11가정 15명으로, 총 28가정 51명이 선교 리더십 및 행정권을 이양하고 선교 최전방에서 개척 사역을 마무리했다.

1부 예배는 GMS 서기 임병선 목사의 사회와 회록서기 최윤석 목사의 기도, 부회계 박성호 목사의 성경봉독, 부이사장 김인식 목사의 ‘면류관의 주인공’을 주제로 한 설교 및 축도로 드려졌다. 김인식 목사는 “바울 사도처럼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선한 싸움을 해 오신 은퇴 및 원로 선교사님들에게 예수님이 의와 생명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라고 격려했다.

GMS 제28회기 원로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
▲ ⓒGMS 김인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2부 은퇴식에서는 부이사장 조상용 목사의 사회로, 영상 상영과 선교사무총장 허성회 선교사의 원로 및 은퇴자 소개, 원로 및 은퇴패 증정, 부회록서기 김대환 목사의 격려사,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원로선교사회 회장 육호기 선교사의 축사가 있었다.

GMS 제28회기 원로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
▲왼쪽부터 부회록서기 김대환 목사가 격려사, 증경총회장 김선규 목사, 원로선교사회 회장 육호기 선교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GMS
은퇴 선교사를 대표해 답사를 전한 강대흥 원로선교사(KWMA 사무총장)는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 나라와 영광을 위해, GMS 선교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고, 엄경이 원로선교사도 “평생 가장 잘한 일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선교사가 된 것으로, 한번 선교사는 영원한 선교사”라고 말했다. 이어 행정사무총장 서정수 목사의 광고, 고영기 목사의 폐회기도로 일정을 마쳤다.

GMS 제28회기 원로추대 및 은퇴 감사예배
▲강대흥 원로선교사가 답사를 전하고 있다. ⓒGMS
GMS 제28회기 정년 은퇴 선교사는 김진봉·정순영(미국), 김춘길·박순예(AX), 박재영·김선희(필리핀), 박충석·오경희(카메룬·한국), 박희덕·이옥란(일본), 상영규·조미순(필리핀), 오인렬·김현미(AX), 오형근·전선미(몽골), 우신득·이광현(뉴질랜드), 우웅섭·쉐르리샤주디(페루), 윤성창·배선숙(몽골), 이병은·노영순(잠비아), 이종식·하용선(필리핀), 이태영·이쥴리(몰도바공화국), 장성천·방정옥(태국), 조성모·민성자(일본), 최옥희(미국), 최종례(볼리비아) 선교사다.

원로 추대 선교사는 강대흥·황정신(태국·한국), 강인중·전선환(케냐·한국), 김성식·강영애(러시아), 김호동·배점선(불가리아·한국), 박종형·오세혁(인도네시아), 김미옥(러시아·한국), 김순옥(우간다), 류기화(AX), 엄경이(AX), 한종숙(러시아·우크라이나), 황순자(송현섭)(영국) 선교사다.

한편, 같은 날 GMS는 제28회기 12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신임 훈련원장에 심치영 선교사(베트남), 사역국장에 김영섭 선교사(차드)를 선임하고, 지역대표에 박해근 선교사(서남아시아 지역), 김인규 선교사(유라시아 지역) 등 18명, 지부장에는 이우영 선교사(일본 동부) 등 14명을 임명했다.

또, 제29회기 선교사 보험을 메리츠화재손해보험과 가입하기로 했고, 제29회기 예산을 30억 2,270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 외 선관위원회 임원 입후보 심의 과정 등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