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진 목사의 예배인도로 드려진 제1부 예배는 김학경 목사의 대표기도에 이어 박영숙 목사가 ‘최고의 복’(시 23:1~6)이라는 제목의 은혜의 말씀을 선포했으며, 박성예 목사의 축도로 드려졌다.
이날 누가선교회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및 누가목사회 총회장, 누가신대원 총장)는 “누가선교회와 누가목사회, 누가신대원의 발전과 누가 공동체 선교사들을 위해 계속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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