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차 세계선교연대포럼
▲포럼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계선교연대
제97차 세계선교연대포럼
▲각국 선교사들이 특송을 부르고 있다. ⓒ이지희 기자
제97차 세계선교연대포럼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제97차 세계선교연대포럼
▲포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제97차 세계선교연대포럼
▲세계선교연대포럼이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이지희 기자

3일 서울 명동 프린스호텔 컨벤션홀 2층에서 제97차 세계선교연대포럼이 성황리에 열렸다. 세계선교연대(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개최하는 세계선교연대포럼은 이날 1부 예배에 이어 2부 선교포럼 및 사역 소개로 진행됐다.

서울명동교회 한희성 장로의 찬송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세계선교총회신학원 원장 강창렬 목사의 인도로 류현숙 탄자니아 선교사가 대표기도, 양주림 멕시코 선교사가 성경봉독을 하고, 조윤하 씨와 류필립 씨가 바이올린과 첼로 특별연주, 우간다 유학생인 스코비아 자매(서울명동교회)가 특송으로 풍성한 은혜를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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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선연 이사장 이선구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이날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시 91:10~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세선연 이사장 이선구 목사(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이사장)는 2012년 10월 ‘사랑의 밥차’ 기지의 화재 이후 같은 해 11월 아프리카 55개국을 품고 선교하는 비전을 받게 된 일과 성령께서 거의 10년 만인 지난 8월 아프리카 케냐로 인도하셔서 열흘간 사역한 경험과 소감 등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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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차 세계선교연대포럼에서 김주덕 장로가 광고하고 있다.

이번에 케냐에 빵공장을 설립하고 마사이족 교회 등을 방문한 이 목사는 “앞으로 3년 내 아프리카 55개국에 모두 빵공장을 세워 빵과 복음을 전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선교사들이 의료선교를 할 수 있도록 사랑의 왕진가방을 만들어 아프리카에 우선 2천 개를 공급하려 한다”고 말하고, 구체적으로 이 비전을 어떻게 실행해나가고 있는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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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선연총회 총회장 박용옥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이 목사는 “고난과 역경이 왔을 때는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시기 위한 예비신호라는 것을 아시기 바란다”라며 “사명자는 아플 수도 없고,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을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늘 천군천사를 보내셔서 지켜주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세선연과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교의 사명을 위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최태선 샘물교회 목사의 헌금기도, 찬양사역자 정은영 전도사의 헌금특송, 국제선교신문사 사장 김주덕 장로(서울명동교회)의 광고에 이어 전 세계선교연대 총회장 박용옥 목사가 축도했다. 박 목사는 “횟수가 거듭 이어질 때마다 하나님의 뜻이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행할 수 있도록 축복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세선연이 세계선교와 선교사들을 풍성하게 섬길 수 있도록 은혜 내려 달라”고 기도한 후 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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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가 2부 선교포럼 및 사역소개를 인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세선연 대표 최요한 목사(서울명동교회 담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2부 순서에서는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 김소엽 권사가 ‘꽃이 피기 위해서는’을 낭송했다. 또 시민사회단체 총재 고종욱 장로(서울명동교회)의 인사, 전 통일부 서기관 이상무 권사(기감 임마누엘교회)의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문 낭독, 산샘 박재천 목사의 시 낭송, 한국신학연합회 명예총재 이종득 장로, 서예가 홍덕선 장로, 박용옥 목사의 인사 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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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엽 권사가 시 낭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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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천 목사가 시 낭송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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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권사가 남북통일을 위한 기도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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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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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학연합회 명예총재 이종득 장로가 인사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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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홍덕선 장로가 인사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각국 선교사의 ‘빛의 사자들이여’ 특송 후에는 지난달 이선구 목사와 함께 케냐를 방문한 김바울 목사의 ‘사랑의 왕진가방’ 사역 소개를 비롯하여 김동희 케냐 선교사, 김기일 우간다 선교사, 박기석 캄보디아 선교사, 장윤호 필리핀 선교사, 유진숙 탄자니아 선교사, 황호선 라오스 선교사, 서평화 프랑스 선교사, 남교성 에티오피아 선교사, 장지원 필리핀 선교사, 오명호 일본 선교사, 허봉랑 미국 선교사, 강기엽 스리랑카 선교사 등이 사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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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울 목사가 사랑의 왕진가방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최요한 목사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첫 번째로 하나님의 주권을 알아야 한다”며 “하나님의 주권과 영광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세선연은 서울명동교회와 국제선교신문, 명동출판사, 세계선교연대포럼, 세계선교연대 총회와 총회신학원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또 지난달 전 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김용덕 목사에 이어 서울명동교회 권사가 100만 원을 헌금하면서, 포럼에 참석한 선교사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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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케냐 선교사(오른 쪽)가 사역을 소개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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