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열 교수 「바울, 교회에서 길을 찾다」
정   가 14,000원
발행일 2021년 3월 17일
페이지 264 page

책소개

1세기 가정교회는 어떻게 신앙생활을 했을까?
“이 책은 초대 가정교회의 그림을
가장 명확하게 그려 주고 있다”

최영기, 손창남, 주민호, 최병락, 홍인규 적극 추천!

1세기 초대교회의 정신과 원리, 예배의 형태와 예전의 방법,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 다양한 구성원들까지
우리가 닮고 싶고 회복하고 싶은 원형 교회의
모든 궁금점을 성경과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코로나19로 한국 교회는 대내외적으로 긴급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비대면 예배로 인한 공동체 붕괴의 두려움과 그럼에도 대면 예배를 강행하는 일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로 인한 사회적 불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성경의 가르침을 붙잡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이루고자 했던 신약 교회, 즉 가정교회를 통해 그 대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신약 교회 역시 1세기 때 로마의 박해와 사회적 문제(전염병)들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신약 교회의 모태인 가정교회가 그 돌파구 역할을 했다고 말한다. 대표적으로 마리아의 집, 루디아의 집,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집, 그리고 빌레몬의 집 등을 통해 암울한 시기에도 복음이 싹트기 시작했고,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불신하기까지 했던 로마가 훗날 콘스탄틴 대제의 기독교 공인으로 전 유럽에 복음이 흘러가도록 하는 허브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신약 교회, 즉 가정교회를 통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어떻게 하면 한국 교회가 바로 서고 불신이 아닌 확신의 대상으로 자리할 수 있을지를 성경과 역사적 고증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 핵심은 1세기 신약 교회의 3가지 선교 정신으로, 첫째는, 교회의 성경적 DNA를 회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부름 받음 백성으로서의 정체성 회복을 뜻하는 것으로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며, 따라서 사람의 영을 살리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연합하고, 세상 가운데 거룩한 삶을 드러내는 것을 말한다. 둘째는, 원형 교회의 선교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다. 1세기에 세워진, 예루살렘교회, 안디옥교회, 고린도교회, 로마교회 등을 통해 각 교회별로 겪었던 어려움들 그리고 이를 이겨냈던 선교의 정신을 깨닫게 한다. 셋째는, 신약 교회의 선교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다. 회당 중심이 아닌 사람 중심, 즉 삶을 통해 신앙을 드러냄으로 정체된 신앙이 아닌 살아서 역동하는 신앙의 참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무엇보다 이 책에서는 이 같은 내용들이 단지 이론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1세기 신약 교회의 선교 정신으로 가정교회를 개척하고 정착한 현존하는 대표적인 교회들을 소개함으로 한국 교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실제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안희열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선교학 교수이며, 한국선교신학자상(2011년)을 수상한 안희열 교수는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2010년)을 역임했으며, 세계선교훈련원(WMTC) 원장과 한국복음주의선교신학회 회장을 맡았고, 교단에서 또 선교 현장에서 땅 끝까지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은 신약교회, 즉 가정교회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하면 한국 교회가 불신이 아닌 확신의 대상으로 회복하고 자리할 수 있는지를 성경과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이야기한다. 특별히 바울이 세운 가정교회들을 살펴보며 그 정신과 원리, 예배의 형태와 예전의 방법,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 다양한 구성원들까지 우리가 닮고 싶고 회복하고 싶은 원형 교회의 모든 궁금점을 담고 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을, 계명대학교에서 영문학(B.A.)을 전공했으며,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선교학으로 신학 석사(TH.M.)와 철학 박사(PH.D.) 학위를 받았다. 2012년 사우스웨스턴 신학대학원에서 객원교수(VISITING SCHOLAR)로 1년을 보낸 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교무처장과 기획실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한국교회를 살리는 21세기 글로벌 선교》, 《시대를 앞서 간 선교사 말콤 펜윅》(이상 하기서원), 《세계선교역사 다이제스트 100》, 《선교와 문화》와, 공저로 《다문화시대에 다시 보는 한국침례교회》(이상 침례신학대학교출판부)가 있다. 역서로는 《1910 에딘버러 세계선교사대회 어떻게 볼 것인가》(공역, 한국연합선교회)가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추천사

서문 1세기 가정교회 선교 정신, 한국 교회를 살리다

1. 초기 기독교 시기의 가정교회 선교
나이키형 성장을 이루다

2. 회당 선교
바울의 가정교회 선교와의 경쟁에서 밀리다

3. 도머스(domus)
가정교회 선교의 중심에 서다

4. 가정교회 선교
신약 교회의 정신을 널리 알리다

5. 예루살렘교회
유대인 선교의 터를 닦아 주다

6. 안디옥교회
이방인 선교의 모델을 제시하다

7. 마게도냐 교회들
가정교회 선교로 유럽의 문을 열다

8. 고린도교회
가정교회 선교 정신으로 한 몸을 추구하다

9. 아시아의 교회들
여성 리더십을 가정교회 선교에서 증명하다

10. 로마교회
다양한 인종을 가정교회 선교 정신으로 감동시키다

11. 가정교회 선교
로마 제국을 무너뜨리다

나가는 말 1세기 신약 교회 선교 정신, 지금도 통한다

참고 자료

[예스24 제공]

책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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