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사장 주대준, 대표회장 손영철) '제39차 중앙위원회'와 직장선교사회문화원(이사장 박흥일, 원장 명근식) '제6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이 13일 서울 대치동 충무교회(성창용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본부 임역원과 전국의 지역·직능단체 회장단, 협력교회, 직장선교 단체 등에서 120여 명의 직장선교 리더가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모이지 못한 전국의 디아스포라 직장선교 임원들이 직장선교 예배를 갈망하는 가운데 준비됐다. 직장선교의 당면 과제를 토의하고, 연합회 임원 상호 간에 연대감과 결속력을 강화하는 한편 직장선교의 소명의식을 재다짐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1부 예배에서는 성창용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며, 2부 중앙위원회는 손영철 대표회장의 2020 한직선 운영방향 보고, 지역·직능연합회의 신문고 발언대를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이성희 변호사(법무법인 천고 대표)가 '법 그리고 영성'을 주제로 직장선교 특강을 진행한다.

직장선교 30주년 기념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작된 직장선교 비전포럼은 직장선교 분야를 심층 토론하는 직장선교 학술포럼으로서, 5년간 중단되었다가 직장선교사회문화원 발족과 함께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

명근식 원장의 사회로 내년 직장선교 설립 40주년을 맞이하여 좌장 박흥일 설립이사장이 기조발표를 하며, 부제 발표는 장성배 감신대 교수, 손윤탁 한국기독교직장목회자협의회(직목협) 대표, 박명수 서울신대 명예교수가 맡았다. 논찬발표는 정근모 전 과학기술처 장관, 정성봉 40주년기념사업추진단장, 두상달 국가조찬기도회장이 나서 직장선교 40주년을 회고하고 직장선교 미래 40주년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 아프리카 말라위 출신인 앨라 자매가 특별 출연하여 특송을 하며, 김창연 직목협 상임회장 인도로 합심기도 후 폐회할 예정이다.

한직선과 직선문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성령을 받은 것처럼 120여 명의 직장선교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직장선교의 새로운 결단과 전환점 마련을 위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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