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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남서울교회에서 제5회 선교사와 목회자를 위한 창조과학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진화론과 함께 하나님이 이 우주와 만물을 만드셨으나 그 이후에는 진화론을 따르는 유신진화론의 위험성 등을 다루며 한국교회 내 창조신앙의 회복과 확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는 한국창조과학회와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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