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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은혜샘물교회에서 한국오엠국제선교회 대표 이취임식에 앞서 정기이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한국오엠 전 대표 김수용 선교사에 이어 신임대표로 취임한 최현미 선교사는 "오엠 스텝들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교회와 공동체를 통해 곳곳에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취임식에는 국제오엠 총재 로렌스 통 선교사 부부, 오엠 아시아 태평양 대표 마이크 헤이 선교사 부부, 한국오엠 이사, 선교사, 후원자, 국내 선교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