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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기관리재단(KCMS, 이사장 김록권)이 2월 2일 남대문교회 알렌관에서 제6차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진 보강, 위기관리훈련원 신설, 출판부 설치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역 체제를 구축하기로 결의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