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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명성교회 샬롬관 2층에서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26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법인이사장 박종순 목사에 이어 직전 대표회장인 신동우 산돌중앙교회 목사가 신임 법인이사장으로, 법인부이사장 김삼환 명성교회 원로목사가 신임 대표회장으로 승인됐다.

이후 신동우 신임 법인이사장(좌측)은 15년간 KWMA 대표회장과 법인이사장 등으로 섬긴 박종순 목사(우측)에 공로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