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주최 측은 6개월 간 4천여 개의 답변을 바탕으로 연구,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교회가 복음에 입각하여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오고 있는지 소개하고, 대안을 제시했다.
이후에는 한국교회의 근간인 다음세대 사역을 위한 교회학교 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CTS기독교TV, 월드디아스포라포럼, 한국교회리더십포럼, 성만교회 등이 공동주최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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