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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협의회 훈련분과위원회(위원장 이용웅 선교사)가 주최하는 본국사역(안식년) 선교사 세미나가 10일부터 12일까지 Acts29 비전 빌리지에서 '쉼과 회복'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수련회에는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온 50여 명의 선교사와 선교사 가족이 참여해 늦가을 정취를 느끼며 다양한 선교사들과 교제하는 가운데 하나님 안에서 치유와 회복을 얻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유용한 정보를 얻는 자리였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