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3.jpg책소개

방파선교회는 각 나라에 흩어져 있는 70명의 선교사를 국내로 초청하여 35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서울에서 갖고 선교사들의 생생한 이야기인 『부르신 곳에서』를 출판했다. 이 책은 선교사로서 선교활동에 열심인 저자들이 선교 이야기를 기고하여 만들어졌다. 한편 방파선교회는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그리스도의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세계 각지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선교사의
사역을 후원하고 있는 선교단체이다. 지난 35년 동안 80명의 선교사들을 27개 나라에 파송하고 후원해 왔으며, 2010년 현재 23개 나라에 38가정(72명)의 선교사를 보낸 상태이다.

목차

서문(방파선교회 회장 정종성 장로)
추천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충신교회 담임목사 박종순)

1부 보내는 선교사
01. 마부 선교사(방파선교회 총무 김영곤)

2부 남아시아
02. 초년병 선교사의 낙심과 좌절(방글라데시 선교사 장만영)
03. 선교사가 수년간 공부할 필요가 있는가?(방글라데시 선교사 장만영)
04. 삶이 버거운 사람들(방글라데시 선교사 전육엽)
05. 자립교회 1호를 꿈꾸며(인도 선교사 이희운)
06.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선교의 첫걸음(인도 선교사 황은영)
07. 내 아기 에즈라……어디 있니?(인도 선교사 이영미)
08. 영미야, 네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니?(인도 선교사 이영미)
09. 예수 내 구주(인도 선교사 이창기)
10. 선교생활에서 부딪히는 기쁜 일과 슬픈 일들(네팔 선교사 김명호)
11. 빨간 드레스를 입던 날(스리랑카 선교사 김상현)

3부 동남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12. 좋은 만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인도네시아 선교사 이근수)
13. 함께 울고 함께 웃게 하소서!(인도네시아 선교사 손영신)
14. 내 작은 등불이 어둠 속에 빛이 되기를
(인도네시아 이근수 선교사 자녀 이예훈)
15....서문(방파선교회 회장 정종성 장로)
추천사(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이사장, 충신교회 담임목사 박종순)

1부 보내는 선교사
01. 마부 선교사(방파선교회 총무 김영곤)

2부 남아시아
02. 초년병 선교사의 낙심과 좌절(방글라데시 선교사 장만영)
03. 선교사가 수년간 공부할 필요가 있는가?(방글라데시 선교사 장만영)
04. 삶이 버거운 사람들(방글라데시 선교사 전육엽)
05. 자립교회 1호를 꿈꾸며(인도 선교사 이희운)
06. 잘 먹고 잘 싸는 것이 선교의 첫걸음(인도 선교사 황은영)
07. 내 아기 에즈라……어디 있니?(인도 선교사 이영미)
08. 영미야, 네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니?(인도 선교사 이영미)
09. 예수 내 구주(인도 선교사 이창기)
10. 선교생활에서 부딪히는 기쁜 일과 슬픈 일들(네팔 선교사 김명호)
11. 빨간 드레스를 입던 날(스리랑카 선교사 김상현)

3부 동남아시아 및 동북아시아
12. 좋은 만남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인도네시아 선교사 이근수)
13. 함께 울고 함께 웃게 하소서!(인도네시아 선교사 손영신)
14. 내 작은 등불이 어둠 속에 빛이 되기를
(인도네시아 이근수 선교사 자녀 이예훈)
15. 나를 따르라(필리핀 선교사 유준수)
16. 스테파니를 위한 눈물의 기도(필리핀 선교사 유준수)
17.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필리핀 선교사 유준수)
18. 주님이 보내 주신 천사(캄보디아 선교사 은영기)
19. 악취가 변하여 향기로(캄보디아 선교사 은영기)
20. 8∙19의 기적(캄보디아 선교사 강은규)
21. 19세 미혼모의 새로운 삶(캄보디아 선교사 강은규)
22. 여호와께서 대사를 행하셨도다(캄보디아 선교사 송춘명)
23. 100원과 후원기도회(캄보디아 선교사 송춘명)
24. 선교의 깃발을 휘날리며(캄보디아 선교사 현정미)
25. 룰루랄라 전임 강사(캄보디아 선교사 최은옥)
26.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태국 선교사 조준형)
27. 삼중고의 폭풍의 언덕(동북아시아 선교사 이드로)

4부 서아시아 및 중앙아시아
28. 주만 바라보는 사람(이스라엘 선교사 정예후다)
29. 낙타 등에 복음과 꿈을 싣고(중앙아시아 선교사 황도연)
30. 서 목사, 너를 사랑한다(카자흐스탄 선교사 김영덕)

5부 아프리카
31. 오랜 전통의 무당 산당들(탄자니아 선교사 최재선)
32. 이래도 탄자니아인을 사랑하느냐?(탄자니아 선교사 나정희)

6부 오세아니아
33. 바누아투에 김씨 족장이 되다(바누아투 선교사 김용환)
34. 피지는 삼다도(三多島)가 아니라 사다도(四多島)이다
(피지 선교사 김상도)
35. 선교사에게 자녀는 사역의 아킬레스건일까?(피지 선교사 공미애)
36. 차라리 천국으로 가고 싶어요(피지 선교사 박영주)
37. 선교사가 된 마약 딜러(피지 선교사 박영주)
38. 아빠 선교사, 아들 선교사(피지 박영주 선교사 자녀 박광민)
39. 주님, 아직 갈 때가 아닌데요?이제 시작인데요?(팔라우 선교사 정상진)
40. 다시 팔라우에 돌아올 수 있을까?(팔라우 선교사 홍성림)

7부 유럽
41. 아버지와 같은 심정으로(독일 선교사 이성춘)
42. 공동생활에서의 특별하고 소중한 만남(독일 선교사 성영)
43. 로뎀 나무 아래서 무지개를 보다(오스트리아 선교사 백동인)
44. 비엔나의 모자이크 맞추기(오스트리아 선교사 오은혜)
45. 나의 면류관, 아름다운 현지인 동역자들(러시아 선교사 고준기)
46. 여보, 1년만 있다가 옵시다(러시아 선교사 이정권)
47. 주님은 나의 형편을 알고 계셔요(러시아 선교사 이정권)
48. 비로소 목자가 된 것인가?(러시아 선교사 손영호)

8부 남아메리카
49. 샌드위치(볼리비아 선교사 문익배)
50. 검은 피부(볼리비아 선교사 조영숙)
51. 신체검사(볼리비아 선교사 이현옥)
52. 아, 늦었구나!(볼리비아 선교사 이현옥)
53. 볼리비아 산타크루스 한인 교회(볼리비아 선교사 최상락)
54. 두 개에 18페소면 오케이(볼리비아 선교사 최상락)
55. 스릴 만점(니카라과 선교사 김은구)
56. 엄마! 티처(선생님)가 야마(전화)했어?(니카라과 선교사 한경희)
57. 브라질 현지인을 섬기는 바보 선교사(브라질 선교사 김미숙)
58. 은혜네 식구 파이팅!(브라질 선교사 김미숙)

9부 북아메리카
59. 부유한 캐나다, 소외된 홈리스(캐나다 선교사 최수현)
60. 하나님께 받은 복(캐나다 선교사 조광호)

편집 후기  

YES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