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와 성과 중심의 현대 선교를 향한 질문 던져
“참된 선교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덕의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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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교회 선교가 좀 더 깊어지고 성찰하는 선교가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GMF ‘품시리즈’ 여덟 번째 책으로, 부제는 ‘덕의 실천으로서의 선교와 설득의 문제’이다.
저자인 마이클 니바우어 목사는 책에서 신학 윤리와 도덕 철학에 뿌리를 둔 기독교 선교의 통합적 비전을 제시한다. 또 숙련된 선교사는 단순한 기교나 방법론의 완성이 아니며,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에 더 가깝다는 점을 강조한다. 곧, 기독교 선교는 선교사가 자신 안의 덕을 계발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함께 누리는 궁극적인 목표로 나아가게 하는 구체적인 활동으로 이해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선교에 참여하는 이들이 직면하는 근본적이고 피할 수 없는 도전과 자신의 행동을 도덕적으로 성찰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밝혔다.
스티븐 롱 석좌교수(미 남부 감리교대학교 윤리학)는 “오늘날 도덕신학과 선교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저작”이라고 추천했고, 케빈 로우 석좌교수(듀크대 신학대학원 조지 워싱턴 아이비 석좌교수)도 “이 책은 기독교 선교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의 필독서”라고 말했다. 토드 윌슨 목회자신학자센터 대표는 “신학윤리에 기초하고 덕의 실천에 근거한 설득력 있는 기독교 선교의 비전을 제시한다”고 평했다.
GMF는 이 책에 대해 ‘기존의 주요 선교 모델들이 지닌 한계를 넘어 세상 속에서 더 신실한 선교의 길을 찾도록 돕는 안내서’라고 소개했다. GMF는 “얼마 전 TV에 출연한 한 작가가 사회적 재난에 대한 동영상을 1.5배로 돌려볼까 하다가 오늘날 숏폼에 익숙해진 자신에게 깜짝 놀랐다고 하며, 도덕이나 윤리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집중력이 도덕’이라는 말을 했다”며 “빠른 결과를 요구하는 오늘날 선교에서 섬기는 이들의 속도와 분량을 그대로 수용하며 집중해 주는 것, 그것이 아마 덕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우리가 고민하는 ‘존재의 성숙’, ‘덕’과 같은 선교의 본질을 다시 보게 해준다”고 말했다.
도서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구입은 웹사이트(https://krim.org/virtuous-persuasion/)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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