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봄성형외과는 전문성(Competence), 배려(Consideration), 나눔(Contribution)의 3C를 핵심 가치로 삼고, 최신 장비와 시술 방법, 안전관리 시스템과 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최선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비영리사단법인 ㈔지아이씨(GIC, Global Image Care)를 설립해 해외의료선교를 50여 차례 진행하면서 현지 선교사의 사역을 돕고 봉사와 나눔의 사회적 의료서비스를 실천해 왔다.
평소에도 목회자, 선교사들을 위한 진료를 지원한 유봄성형외과 이정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선교사님들을 더욱 섬길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전했고,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김인선 사무총장은 “원장님과 의료진, 이번 협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김대영 목사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병원 방문 시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이 발행하는 선교사복지카드를 휴대해야 하며, 복지카드 발급 및 협력병원에 관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wmcf.org)를 참고하면 된다.(선교사 진료 문의 02-54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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