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5~17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서 제48차 한국대회
대회 주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전국지회장단회의서 지회 운영 방안 나누고 한국대회 안내

한국CBMC 전국지회장단회의
▲한국CBMC 2022년도 전국지회장단회의 참석자 단체사진 ⓒ한국CBMC
한국CBMC 전국지회장단회의
▲지회 활동 사례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CBMC
한국CBMC 전국지회장단회의
▲지회월간보고서에 관한 보고와 우수지회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CBMC
한국기독실업인회(이하 한국CBMC, 중앙회장 김영구)는 최근 부산 벡스코 써밋홀에서 2022년도 전국지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

한국CBMC 전국 지회 대표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에서는 지회가 매월 작성하는 지회월간보고서에 관한 보고와 우수지회 시상, 사례 발표에 이어 지회 운영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한국CBMC 전국지회장단회의
▲한국CBMC 2022년도 전국지회장단회의가 진행됐다. ⓒ한국CBMC
또한 오는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3:6)’는 주제로 열리는 제48차 CBMC 한국대회의 취지와 프로그램, 참여 방법 등이 안내됐다.

매년 8월에 개최된 한국대회는 국내외 3천여 명의 회원이 모이는 한국CBMC 최대의 행사로, 코로나 시기인 2020년 대회가 취소되고  2021년 온라인 비대면 대회를 연 이후 올해부터 현장 대회로 다시 전환했다.

이번 대회는 기간에는 CBMC의 정체성과 비전을 나누고, 일터사역자로서의 헌신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코로나19와 변혁의 시대를 맞아 쉽지 않은 비즈니스 상황에서 예수의 능력의 손에 의지하여 믿음으로 일어나 걸어가고, 주변의 어려운 이들의 손을 잡아 일으켜 함께 나아가는 CBMC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우리 모두 다 함께’(대회 주제가 찬송가 620장)라는 콘셉트로 준비됐다.

한국CBMC 전국지회장단회의
▲김현수 제48차 CBMC 한국대회 준비위원장(부산총연합회 회장)이 초청의 말씀을 전했다. ⓒ한국CBMC
부산총연합회 김현수 회장(㈜머뭄건설 대표이사)이 준비위원장을 맡았고, 김학중 목사(안산 꿈의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최도성 총장(한동대학교), 탤런트 김수미 등 다양한 강사진을 초청했다. 전국 지역별 회원대표가 참여하는 합창대회, 지회 활동을 소개하는 ‘우리 지회 놀러와’ 등 회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순서도 마련했다.

한국CBMC 김영구 중앙회장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으로 비즈니스 세계가 다시 회복되고, 주변에 믿지 않는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그들과 함께 한 단계 더 점프하길 바란다”라면서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한국대회에도 모든 회원이 참여하여 은혜의 축제, 말씀의 축제를 누리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는 크리스천 실업인과 전문인 모임으로, 비즈니스 사회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양육하여 영적 비즈니스 리더로 세우는 일과 바른 경영을 통한 비즈니스 사회 변화를 핵심사역으로 하는 국제적인 사명공동체이다. 한국CBMC는 전 세계 39개국에 분포된 7천5백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국내에는 280여 개 지회, 31개 연합회, 2개 총연합회, 해외에는 한인CBMC 4개 총연합회, 21개 연합회, 128개 지회가 운영 중이다.

한국대회 안내와 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 CBMC 홈페이지(www.cb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