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과 의료 관련 학과 학생들은 이날 사전 미팅 시간을 갖고, 봉사활동 준비 및 사전 교육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어 내과, 치과, 한방과, 정형외과 등 총 4개 진료과로 나눠 중국, 베트남 등 다수의 외국인 근로자를 무료 진료했다.
성누가회는 “방역 수칙이 완화되면서 활발한 의료봉사 활동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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